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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우물에서 발견된 한 구의 시체 그리고 네 명의 용의자들. 마을의 대소라를 도맡는 이장 홍우희 마을에 하나뿐인 슈퍼 주인 오정만 방학을 맞아 본가로 내려온 김지후 5년 전 마을로 다시 돌아온 이여진 범인은 누구인가?

2025년 2월 2일 (일) 홍천의 한 펜션에서 시체가 발견됐다. 신원은 29세 여성 유지원. 지원은 남자친구인 김은성과 여행을 온 새내기 유치원 교사였다. 홍천펜션에는 지원과 은성을 제외하고도 6명의 여행객이 함께 있었고 펜션 옆 별장에는 산장지기가 머물고 있었다. 사건은 오전 9시, 남자친구인 은성이 사망한 지원을 발견하면서 모두에게 드러났다. 전날의 바비큐 파티로 대부분 방에서 늦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에 은성의 울부짖는 소리에 사람들은 깜짝 놀라 정신없이 밖으로 달려나왔다. 그리고 싸늘하게 변한 지원의 시신을 보고는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은성은 분노에 가득 차서 말했다.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들어온 버스나 차는 없었으니 이 펜션에 묵었던 여러분 모두 용의자입니다. 범인을 잡을 때까지 아무도 이 밖으로 못 나갑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끔찍한 조사가 시작됐다. 과연 지원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그는 왜 지원을 죽였을까.

아득히 먼 행성 메르프로 향하는 극비 임무 『프로젝트 메르프』 일곱 명의 우수한 크루들이 우주선으로 여행에 나섰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냉동 수면에서 눈을 떴을 때, 그곳에 있었던 것은 정적이 아닌 경보음. 그리고 한 명은 시체로 발견되었고, 한 명은 행방불명되었다. 도망칠 곳 없는 우주에서, 3일의 수면 시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범인은? 사라진 크루의 행방은? 극비 임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지방의 작은 스키장, 스키월드는 조만간 시즌이 끝나고 폐장을 앞두고 있었다. 오늘 21시 부로 정식 영업은 종료되었다. 시즌의 마지막 주말이 끝나자 모두 떠나가고 이제 몇몇 직원들만이 스키장에 남았다. 스키월드는 남은 직원들을 배려해 최소한의 설비만을 운영하고 있었다. 고요한 스키장에 난데없는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고 자정 무렵 여자 기숙사에서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다. 스키월드 여자 기숙사 102호에서 알바생 정다은(21)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 정다은은 스키월드 매표소 아르바이트생으로 아주 빼어난 외모와 통통 튀는 성격으로 인기 많은 스타였다. 유력한 용의자는 모두 직원과 알바생으로 총 5명. 강래현, 김준희, 서주아, 이수진, 허지욱이다. 영업 종료 후에도 각자의 사정으로 잠시 스키월드 기숙사에 남은 사람들이었다. 5명 모두가 다같이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최소 두 달 이상 피해자와 함께 일하던 사이였다. 난데없는 눈보라는 점점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스키월드는 눈 속에 고립되었다. 경찰은 눈이 그치고 교통상황이 나아져야 올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용의자 5명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범인을 찾고 사건의 전말을 알아내기로 했다.

달빛조차 닿지 않는 도심의 깊숙한 지하. 매년 12월 12일에는 잊힌 신을 숭배하는 비밀스러운 제단에 짐승 가면을 쓴 12명이 모인다. 교주가 직접 점지한 네 개의 가면들은 찬양과 절대적 순종 속에서 이름조차 전해지지 않는 ‘그 분’의 은혜를 마주한다. 의식을 마친 가면 속 사람들은 마치 미래의 정치와 경제, 문화의 흐름을 예견한 듯 움직였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교주인 뱀 가면과, 점지된 용·쥐·닭·돼지 가면이 예배실에 들어섰다. 문은 굳게 닫히고, 올해도 여느 때와 같이 예배가 시작되는 줄로만 알았다. 예배가 끝나야 할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모든 촛불이 꺼진 암흑 속 예배실에서, 진한 피 냄새가 코를 찔렀다. 이상함을 감지한 나머지 일곱 가면은 긴 고민 끝 결국 잠긴 문을 열었다. 뱀이 죽은 축제(祭) 과연 그를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별주부전에서 토끼가 죽었다고?! 초이스의 전래동화 미스터리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러분들은 인생을 역전시킬 보물섬 게임. 있다면 참가하시겠습니까?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진 대부호! 그는 자신의 섬에서 보물찾기 게임을 진행해오고 있다. 은밀할 루트로 초대 받을 수 있는 보물섬 게임. 여기 7명의 남녀가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보물섬에 방문하였다. 그런데...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대부호는 자신의 방에서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때는 조선 후기. 당파 싸움이 극에 달해 피바람이 끊이지 않던 “기사환국”의 혼란기. 한양에서 수십리 떨어진 깎아지는 듯한 절벽 앞으로 배산임수 지형에 세워진 거대한 저택. “홍설재” 가을에는 하얀 살구꽃이 피고, 겨울에는 붉은 동백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저택을 수놓은 그 붉음이 저택의 주인인 “김동철 대감의 권력욕으로 뿌려진 피라고 수군거렸습니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 날 밤 ‘눈이 사람 키만큼 내려 -홍설재가 고립되던 날 밤. 쨍그랑” 사랑채에서 들려온 그릇 깨지는 소리. 불길함을 느낀 집안 사람들은 일제히 김동철 대감의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바닥에는 깨진 탕약 그릇이 나뒹굴고, 이불 위에는... 천하를 호령하던 김동철 대감이 검붉은 피를 토한 채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습니다. 폭설에 갇힌 저택, 주검이 된 가장, 그리고 각자의 비밀을 품은 용의자들. 우연히 이곳에 머물게 된 떠돌이 의원. 누가, 왜, 그리고 어떻게 김동철 대감을 살해했는지 지금부터 차가운 눈 속에 묻힌 진실을 파헤쳐야 합니다.

무인도 여행 중에 일어난 살인사건. 피해자의 방에는 3년 전에 사고로 숨진 친구의 섬뜩한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무인도에 체류하고 있는 건 자신들뿐. 바다는 거칠어지고, 누구도 섬에서 나올 수 없는 극한 상황 속에서, 치열한 범인 찾기가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NPC 여러분. GM 너구리입니다. 긴급 점검 소식 알려드립니다. 결국 우리 게임 안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습니다. 정확한 이슈 내용은 게임의 진행을 돕는 우리 NPC와 몬스터들 내부에 플레이어, 용사님이 숨어들었다는 것입니다. GM이 추정한 용의자, 즉 위장한 플레이어로 의심되는 인물은 총 5명. 해당 인원들은 즉시 GM룸으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