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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산맥 깊숙한 곳 구원산. 그곳엔 세상과 단절된 수도원이 하나 있다. 그곳은 천서수도원. 2010년 한국 사회를 뒤흔든 사이비 종교, 천서교의 본거지이다. 그들은 “신에게 신체를 봉헌함으로써 구원받는다” 라는 교리를 따라 매년 신체 일부를 신에게 바치는 의식 성인식(成人式)을 거행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겠지만, 올해 성인식은 내일 거행합니다.” 예배를 마친 교주 하일천이 올해 성인식을 하루 앞으로 돌연 앞당긴다. 신도들은 혼란에 빠졌지만, 곧장 내일 있을 의식을 준비한다. 그렇게 분주한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 성인식이 시작된다. 첫 번째 신도가 기도실로 들어갔다. 고요한 산지를 가득 메우는 날카로운 비명 소리. 기도실 안에서 신도들의 구원이자 절대적 존재였던 교주 하일천의 시체가 발견된다. 외부와의 연락이 철저히 차단된 천서수도원. 천서교를 지키기 위해서 이 곳에 경찰을 부를 수는 없다. 사건 당일, 교주와 단 둘이 만났던 네 명의 용의자. 이들 중 분명 범인이 있다. 반드시 범인을 찾아야 한다. 아니, 당신이 범인이라면 절대로 들켜선 안 된다.

1986년 6월 16일 월요일, 부산 해운대 근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울려펴진 날카로운 비명소리. 고즈넉한 이곳에서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4명의 용의자 중에서 범인은 누구일까?

근대. 거친 뒷세계를 다스리기 위해 DOTs(돗츠)라 불리는 조직이 뒷세계의 권력자들의 이해관계와 협력으로 발족되었다. DOTs에게는 뒷세계에 질서를 가져오기 위한 권한이 부여된 반면, 이 조직 자체가 새로운 재앙을 초래하지 않도록 DOTS는 사병을 갖는 것이 금지되었다. 시간이 흘러, 현대. DOTs가 가진 중재자로서의 지위는 건재했고, 뒷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었다. 그래,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웹툰 「꼬리잡기」를 원작으로 한 8인용 머더 미스터리. 플레이타임 120분, GM 필수, 밀담 요소 있음. Part.2에는 원작에 등장한 형사 권정도가 캐릭터로 추가된다. 제작: 미스터리 게임즈.

일천팔백삼십구년 삼월 열아흐레 세상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네가 태어났다. 그런 네가 죽임을 당한 이유를 묻는다면... 그저 네가 왕세자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208x년 x월 x일. 평온한 일상이 반복되던 하루하루. 눈을 감았다가 떴더니 나는 유리관 안에 있었다. 관은 천천히 열렸다. 눈 앞에는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다.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은 싱긋 웃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쪽 세계’의 수혁입니다.’ ‘저는 평행 세계의 존재를 믿고 연구를 계속해왔습니다. 평행세계의 인물을 이쪽 세계로 불러오는 연구를 계속해왔죠. 여러분은 그 결실입니다.’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전문 미스테리 동호회 ‘미사모’. 20년 전, 외딴 섬에서 발생한 미제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섬 안 깊은 산 속에 위치한 절벽산장에 미사모 회원들이 모였다. 모두가 추리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이, 동호회장은 누군가의 칼에 찔려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외부인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모두가 갖고 있는 완벽한 알리바이. 그럼에도 발생한 밀실살인. 치밀함 사이의 균열을 찾아 범인을 밝혀라.

속보입니다. 서안시장 남상근 씨가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 시장은 어제 오후까지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저녁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인물은 구 모 씨였습니다. 구 모 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전화해, 자신이 남 시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 달 시장 선거에서 유력했던 남상근 시장이 숨지면서, 시민 선호도 2위였던 전미옥 후보가 차기 시장 선거의 유력한 주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어라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흐르는 성전기사의 피 기름진 살점을 씹는 율파사 피로 축인 아오게의 손톱 뼛가루를 바수어 뿌리는 고텔 골수를 빠는 스란이여 부어라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우리, 과연 사건의 진상에 도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