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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 학교 준비로 여념이 없는 어느 작은 교회. 괴생명체가 출몰한다는 괴담이 퍼져 있는 가운데 평온할 것만 같았던 이 작은 교회에서 사고가 발생! 원인을 알 수 없는 전파 장애와 더불어, 도무지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 속에서 교회 안에 있던 네 명의 사람들은 사고를 수습해 나가게 되는데...

심야영화를 상영하는 동네의 작은 영화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상영이 끝난 후 발견된 한 구의 시체. 사망추정시각에 영화관에 있던 사람은 5명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고,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누구일지?!

용사님들의 레벨 업이 빨라지는 버그가 발생했다니, 그거 참 흥미로운 일이군요. 그런데, 그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성장이 빨라진다는 것은, 오히려 좋은 것 아닙니까? 이 사태에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물겠지만, 우리 게임에게는 분명 득이 될 텐데. 굳이, 막아야 합니까?

신규 직업 하나를 출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인력과 광물이 투입되는지 알고 있는가? 뜬금없이 웬 감물인가 싶겠지만, 모든 레벨를 아우르는 신규 무기들을 단번에 제작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네. 출시가 당장 다음 주인데 설상가상으로 탄강까지 봉쇄되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군. 그런데 말이야. 나는 안 좋은 생각이 드네. 이 모든 상황이 누군가의 계략인 것만 같은. 그런 생각 말이네.

“학교 뒷산에 소원을 들어주는 무덤이 있다.” 천안대학교에는 시시한 괴담이 하나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대신,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무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결말은 항상 같습니다. “소원 하나에 무덤 하나. 결국 누군가는 무덤의 주인에게 잡아먹힌다.” 천안대학교 민속학연구동아리 활동보고서 #벌명당산은 1명의 진행자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천안에 존재하는 전설과 민담을 기반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모험을 다룹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팔아넘겼습니다! 덕분에 여러분은 사악한 의도를 가진 괴물에게 붙잡혔습니다. 평화롭던 일상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괴물의 먹이가 될 겁니다. 이 끔찍한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우리들 사이에 숨어 있는 배신자를 찾아야 합니다.

이곳은 타워 벙커에 들어가지 못한 낙오자들의 모임 정의롭기로 소문난 리더 그를 중심으로 사람들은 모였고, 그렇게 도시에서 2번째 큰 생존자 그룹이 되었다. 하지만 구심점인 리더가 죽는다면? 사람들이 과연 정의를 지킬까? 타워는 무너지고 있다.

경기은성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정훈 경위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수 년 전부터 지원 한 번 없던 형사들의 유배지, 갑작스럽게 벌어진 수상한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서울 강남의 어딘가, 전 세계의 VIP들만 알고 있는 비밀 SM 클럽이 있었다. 그 이름은 『천상천하』 전국에서도 실력 있는 S(사디)의 여왕님들만 모은 그 장소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M(마조)들에게 있어서 천국이었다.

졸업 전, 학생으로서는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뜻으로 테마파크로 단체 여행을 떠나게 된 00 고교 3학년 2반. 출발 전, 크고 작은 소동이 있긴 했지만 지역의 명물인 00 테마파크에 무사히 도착하게 된다.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친구들끼리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한 때, 학급에서 별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상현’이 갑작스레 묘한 말을 남기고는 사라진다. 평소에도, 상현의 장난 처리반을 자청하던 ‘주희’는 테마파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상현의 흔적을 좇는다. 오늘따라 유난하다 싶은 상현이었지만, 주희는 마음 한편에서 어딘지 미심쩍은 불온함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참 요란하게도 놀이공원 곳곳에서 사고를 치고 다닌 상현. 주희가 그런 상현을 발견한 곳은 다름 아닌, 테마파크 한 가운데 위치한 ‘시계탑 광장’이었다. 다만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그것이 살아있는 상현이 아니었다는 사실. 청춘의 시간은 멈추었다. 그렇게 추억은 악몽이 되어, 이곳에 남았으니.

범국가적 범죄자 ‘망령(Ghost)’. 당신은 그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군인이다. 문을 박차고 총구를 들이민 순간, 당신의 눈 앞에 보이는 아군의 군복. 그 순간, 당신은 상부를 통해, ‘망령(Ghost)’은 타인의 몸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교신을 듣게 된다. GM 불필요(GM 포함 3인으로도 진행 가능). 「Clear · Decalcomanie · Ghost」 2인 머더 미스터리 모음전 중 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