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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제7 연구소 연구소장 클라우스는 인류 역사를 바꿀 기술을 개발했다. 인간을 분해해 이동시킨 뒤 다시 재조립하는 공간이동 기술. ‘벨 시스템’ 거액의 보상을 약속한 연구소. 사람들은 실험체가 되기를 자원했다. 연구소는 그들을 ‘노커’라 불렀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연구소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퇴소한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1944년 4월 30일 오후 3시 30분. 연구소 전체에 긴급 방송이 울려 퍼졌다. 연구소장 클라우스가 자신의 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사건 직전, 행방이 묘연했던 6명의 인물. 범인은 이들 중 한 명이다.

불꽃놀이는 하늘을 수놓고. 술잔은 서로 나눈다. 여섯 명의 대학생이 떠난 여행.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한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여명이 뜨는 순간에 살아나갈 자는 누구인가. 몸과 기억이 완전히 뒤바뀐 엉망스러운 판. 살기 위해 피날레를 날려라.

<레드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확장은 1980년대 미국 동북부의 가상의 시골 마을 레드뷰를 배경으로 한 탐험기입니다. 여러분은 ‘레드뷰 미스터리 조사단의 일원이 되어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사건들을 조사하게 됩니다. 인물 고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주사위를 굴려 난관을 해결하는 등 롤플레이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확장입니다.

둘이 같은 화면으로 즐기는 2인 추리 게임. JOKER PROJECT의 미스터리텔링 시리즈 한국어판으로, ‘온 에어가 꺼질 때까지’와 함께 펀딩된 자매작입니다. 단둘이 즐기는 추리 게임 + 스토리텔링 = 미스터리텔링 시리즈. 한 대의 단말기에 두 사람이 함께 화면을 보며 단서를 공유하고, 서로의 추리를 맞춰가는 짧은 한 편의 미스터리를 체험합니다.

당신은 10년 차 형사입니다. 풀리지 않은 2가지 사이비 사건, 오직 당신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장소는 ‘새빛수련원’입니다.

당신은 10년 차 형사입니다. 풀리지 않은 2가지 사이비 사건, 오직 당신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라진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시간’이었다.

간편하게 즐기는 협력 추리 게임.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 단편적으로 흩어진 단서를 모아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결합형 카드 추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서로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고, 가급적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나리오별로 사건 조사가 끝나면 셜록 홈즈가 등장해 사건의 진상과 함께 플레이어들의 추리력을 채점합니다. 13개의 짧은 사건이 한 박스에 담겨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짧은 시간에 추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입문급 협력 추리 보드게임입니다.

평온함이 내려앉은 청안시 도금로의 어느 작은 마을. 그 고요함 이면에는 언제부턴가 서늘한 괴담 하나가 맴돌고 있다. 한밤중의 학교, 그곳을 떠도는 그림자와 마주친다면 절대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칠 것. 달빛조차 숨을 죽인 어느 밤, 각자의 짙은 심연을 안고 네 명의 남녀가 굳게 닫힌 교문을 넘는다. 누군가는 지독한 악연의 숨통을 끊어내기 위해, 누군가는 스스로 생(生)의 불씨를 꺼버리기 위해, 누군가는 부서져 가는 것을 필사적으로 지켜내기 위해, 그리고 누군가는, 오직 소중한 친구를 구원하기 위해. 엇갈린 네 개의 비극, 허락된 단 하나의 탈출구. 어둠 속에서 마주치게 될 그 모든 존재들을 조심해라.

1920년대, 프랑스 항구도시 옹플뢰르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나를 안다는 두 여자가 나타났다. 나는 둘 다 기억나지 않는다.” 차디찬 빌라 계단 아래, 붉은 피에 젖어 쓰러진 한 남자. 처참한 몰골로 사경을 헤매던 그는 며칠 만에 겨우 눈을 뜬다. 하지만 그가 건넨 첫마디는 안도가 아닌 경악이었다. “당신들은 누구시죠…? 그리고 저는…?” 사고 당시의 기억은 물론,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린 완벽한 기억상실. 형사는 남자의 가까운 지인으로 추정되는 두 여자를 불러 심문한다. 남자와 두 여자, 세 사람의 진술에서 수상한 정황은 없었지만, 형사는 세 사람 사이에서 흐르는 불편한 기류를 느낀다. “그 녀석이야… 분명히 그놈 짓이라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나를 보고 있어…” 극심한 공포 속에서 손끝을 떨며 무너져 내리는 겨울. “걱정 마, 겨울아.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널 지켜줄 테니까.” 떨리는 겨울의 어깨를 감싸 쥐며, 맹목적인 구원을 다짐하는 친구 혜진. “내가 왜 이런 꼴이 된 거지…? 도대체 이 여자들이 숨기고 있는 건 뭐지…?”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더듬을수록, 알 수 없는 불쾌감과 분노에 사로잡히는 남자. 그의 잊어버린 기억은 무엇인가? 그 기억이 돌아오는 순간, 가장 먼저 파멸의 구렁텅이로 떨어질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