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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소란이 끝난 뒤. 부소장이 된 그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금 남부물리학연구소의 소장이 죽으며 운명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모르는 이면의 진실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용진시 한 때 대한민국 제 2의 수도라 불렸지만 지금은 죽어가는 상권이 늘어가는 도시 하지만 비례대표로 선출된 젊은 국회의원 최철진 덕분에 용진시는 점점 발전했고, 다시 호황기를 맞이하게 됐다 그런데 낙후지역에 있는 ‘용진빌라’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놀랍게도, 그곳에 국회의원인 최철진이 헐레벌떡 찾아온다. 더 놀라운 점은 죽은 ‘김도욱’의 영혼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제가 보이시나요...?” 김도욱은 왜 죽었을까? 최철진은 왜 이곳에 왔을까? 도대체 죽은 김도욱의 영혼은 왜 보이는 것일까? 현장에 있던 6명의 용의자, 이들중 범인은 누구일까? 당신들은 이 <영혼의 빛이 머무는 자리> 에서 사건의 진상을 밝혀낼 수 있을까?

둘이 같은 화면으로 즐기는 2인 추리 게임. JOKER PROJECT의 미스터리텔링 시리즈 한국어판입니다. 단둘이 즐기는 추리 게임 + 스토리텔링 = 미스터리텔링 시리즈. 한 대의 단말기에 두 사람이 함께 화면을 보며 단서를 공유하고, 서로의 추리를 맞춰가는 짧은 한 편의 미스터리를 체험합니다.

2018년 10월 20일, 유성 여자 고등학교. 늦은 밤 야간자율학습을 위해 자습실에서 공부 중인 학생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옥상에서 누가 떨어졌다. “또 자살 사건이야?” 학생들의 웅성거림이 자습실을 메웠다. 야간자율학습 감독관 선생님의 확인 결과, 추락한 학생은 교내 인기인 ‘빛나’. 모두가 모인 자습실에선 방송 잡음과 함께 뜻밖의 소리가 들렸다. “안녕 얘들아, 오늘은 내가 죽은 날이야. 이 중엔 죄를 지은 사람이 있어. 너희들이 한번 찾아볼래?” 그건 방금 죽은 빛나의 목소리였다.

유적 아래에서 눈을 뜬 조사대. 시간마저 의미를 잃은 지옥 같은 공간에서, 조사대는 벽화 속에 숨겨진 고대의 비밀을 풀고 무사히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아니면 벽화 속 짐승의 제물이 되어 영원히 유적의 일부로 남게 될 것인지? 생존을 건 고고학적 공포 미스터리!

어느 날 밤, 지수의 방 한 켠에 장난감 상자가 열렸습니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평범했던 장난감상자에서 조금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만히 있던 장난감들이 움직이고, 지수의 방은 장난감들의 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반짝이는 밤을 함께 보내게 됩니다. 꿈처럼 신기했던 그날 밤, 아직 아무도 몰랐습니다. 모두가 잠들고 별빛이 내려앉은 밤 꿈처럼 신비했던 밤이 끔찍한 악몽으로 변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했던 루루래빗이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즐겁고 반짝이기만 했던 지수의 장난감상자. 그곳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도 평화로운 신들의 세상, 올림포스. 여느때와 다름없이 연회를 즐기던 중, 신들의 왕 ‘제우스’가 갑작스럽게 폭탄 발언을 내뱉었다. 문득 궁금해지는군... 과연 내 곁에 걸맞는 진정한 정실은 누구인가?

문명이 멸망한 세계 바다는 모래가 되었고, 사람들은 사상선을 타고 이동한다. 낙원에 도착하기 직전, 잠긴 선장실에서 ‘목 없는 시체’가 발견된다. 그 순간, 배는 모래 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한다.

경상남도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섬, 天神島(천신도) 이곳 사람들은 모두 새하늘 염원회를 맹신하고 있습니다. 새하늘 아버지의 독생자 교주님께서 이 땅에 친히 강림하시어 어리석은 우리를 저주로부터 구원하셨나이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새하늘 아버지의 은총으로 충만한 삶을 살던 어느날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태풍” 태풍이 교주님의 거처, 새하늘 동산을 덮쳤습니다. 태풍이 모든 걸 휩쓸고 간 다음날 교주님께서 시체로 발견되셨습니다

1987년 강원도 삼척 삼척을 대표하는 ‘천일광산’의 주인, 나일천. 건설업까지 거침없이 사업을 확장한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천일 그룹의 상장이었다. 천일그룹 창립기념일 투자금 유치를 위해 열린 화려한 연회는 갑작스런 비극과 함께 막을 내린다. 나일천이 사랑한 여인 고영란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