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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게 비틀려가는 학교. 모두가 비밀을 숨긴 가운데 의식의 주모자는 누구인가?

귀족의 저택에 초대된 홈즈 일행은 묘한 메시지 카드를 받았다. ‘조심해, 이 중 한 명은 변장한 모리아티야.’ 당신들은 모리아티 교수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

과거의 어떤 일 이후로 뿔뿔이 흩어진 우리. 우리는 9년 만에 육철의 부탁으로 다시금 이 자리에 모였다. 그런 우리의 눈 앞에 나타난 육철의 시체. 육철의 시체는 마치 ‘그날’과 같아보였다.

누구보다 강하다고 여겨진 왕국의 북부대공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의 미심쩍은 죽음.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음모. 여러분은 이제 소설 속 캐릭터가 되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모두의 결말은 오로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나는 오늘 죽었습니다. 당신은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세번의 살인, 세번의 죽음 영혼이 직접 들려주는 그날의 이야기

코로나 사태로 관광객 급감의 핀치에 몰린 교토시 관광 협회는 <이세계>에서 관광객 유치를 계획했다. 교토시 직원인 우수한 음양사가 연 이세계로의 문에서, 용자, 요정족, 오니족이 방문했다. 셋은 음양사 및 SP 경찰관과 함께 교토 관광을 즐겼지만, 마지막으로 방문한 후시미 이나리 대사에서 용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소원을 점치는 ‘오모카루이시’가 피로 물들며....

나는 퇴사했다.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드.디.어. 탈출했다. 사직서를 제출하고 집에 가던 길. 그런데.. 트럭에 치였다. 말로만 듣던 이세계 트럭. 아니, 하필? 지금??? 눈을 뜨자 초록 숲에 초록 오크들. 그리고 한 오크가 말했다. “족장이 죽었다.” “우리의 신께서 말씀하셨다- 범인은 ‘이세계의 영혼’을 가진자. 이세계에서 온 자여. 네가 심판관이 되어 범인을 밝혀라.” “아뇨, 저 진짜 방금 퇴사했거든요. 집에 가야” “거부한다면, 너의 목숨 또한 여기서 끝날 것이다.” “...넵. 찾아드려야죠.^^” 이렇게 나는 또 다시 팔자에도 없는 범인 찾기에 참여 하게 되었다. 퇴사고뭐고ᅳ 내 인생에서 퇴사당할까봐. 퉷

16세기 말, 엘리자베스 1세의 치세가 끝나갈 무렵. 잉글랜드 중부의 강변 도시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여관에 투숙하고 있던 한 남자가 뒷문에서 멀지 않은 강물에 머리를 박은 채로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된 것이다. 같은 여관에 투숙하고 있던 여행객들, 마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백마녀, 그리고 여관 종업원. 서로가 서로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비밀을 지닌 자들이 엮어내는 이야기가 향하는 곳은?

어떤 박사가 바다 위에 인공섬을 만들었다. “인류는 드디어 섬을 개발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인류의 화학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섬을 개발한 박사는 자신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하며 그 섬을 화학 발전의 상징이라며 ‘기계섬’이라고 명명했다. 박사와 기계섬은 학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환대를 받게 되었다. 한편, 섬 근처에 사는 주민들 중에는 섬을 기분 나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바다에 섬이 나타났다.” “기계섬이 생기기 전에 기묘한 것들을 인근에서 봤다.” 일부 주민들은 기계섬을 두려워했고, 언론들은 기괴섬이라며 섬을 선동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현재, 박사는 스스로가 개발한 기계섬에 거주하며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곳에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기이하게도 같은 배를 타고 섬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날 밤, 일행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이 섬의 주인인 박사가 죽어 있었다. 그것도 2m가 넘는 큰 바위에 깔린 채로... 누군가가 이렇게 말한다. “전설대로다...” 박사의 기묘한 죽음의 진실은? 하룻밤 사이에 바다 위에 나타난 기계섬의 비밀은?

고통도, 상실도, 슬픔도 없는 평화의 섬 ‘아일랜드’에서는 모두가 웃으며 지냈다. 최고의 의료진들과 친환경적인 정원은 ‘유포리아’ 요양병원을 지상 최고의 낙원으로 만들어주었다. 이 섬에서 지내는 모두가 평화로웠다. 하루의 마지막 종소리가 울려퍼진 어느 날, 달이 떠오른 자정이었다. ‘아일랜드’ 섬에는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 병원 시설 내부에서 한 남자가 욕조에 누워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유포리아’ 병원의 최고 책임자 ‘로빈’ 박사로 밝혀졌다. 그의 시신을 끌어안으며 한 소녀가 중얼거렸다. “우리를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