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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신들의 세상, 올림포스. 여느때와 다름없이 연회를 즐기던 중, 신들의 왕 ‘제우스’가 갑작스럽게 폭탄 발언을 내뱉었다. 문득 궁금해지는군... 과연 내 곁에 걸맞는 진정한 정실은 누구인가?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기운이 감도는 호텔 앨리스. 내일 이곳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바로 동화 《사라진 앨리스》의 출간 10주년 기념 전시 행사를 하루 앞둔 날, 리허설을 진행하기 위해 호텔에 모인 이들은 이렇게 5명. 리허설이 끝나고 모두 모이기로 한 저녁 사라진 서엘리... 그리고 죽은채로 발견된 백하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