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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동거 중인 커플이, 두 사람이 살던 아파트로 돌아온다.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는 기억은 둘 다 가지고 있지 않다. 두 사람은 방에서 발견한 일기장을 펼쳐 보며, 교제를 계속할지 헤어질지를 결정하기로 한다.

어느 시골에 조용히 서 있는, 낡은 서양식 저택. 한때는 어느 연구자가 개인 저택 겸 연구 시설로 쓰던 관이었지만, 2년 전 그의 죽음을 계기로 사람의 발길이 끊겨 지금은 오래도록 방치된 채였다. 상하기 시작한 벽과 바닥이 정적 속에서 조용히 시간을 새기고 있었다. 그런 서양식 저택에서, 지하 아이돌 “루이로 마카롱(涙色マカロン)”의 팬 감사제가 열리게 되었다. 추첨으로 뽑힌 팬들, 그녀들을 지탱하는 스태프, 그리고 “루이로 마카롱”의 멤버들. 누구나 그것이 꿈같은 하루가 되리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관 안쪽에서 발견된 것은 하나의 “기묘한 장치”. 그것이 작동한 순간, 모두의 시간이 “팬 감사제 당일 낮”으로 되감기고 만다.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것은, 아이돌들 사이에 소용돌이치는 질투, 선망, 배신, 그리고 거짓된 유대. 누가 누구를 마음에 두었고, 누가 누구를 죽였는가. 아이돌, 팬, 그리고 스태프 —— 교차하는 욕망과 거짓이 윤회하는 무대를 물들여 간다. 머더 미스터리 『광애의 스테이지 뒤편 ~윤회의 무대~』 개막입니다.

어느 몰입 체험형 이벤트에 초대받은 남녀 커플 세 쌍. 이벤트 회장의 문을 열자, 그곳은 호화로운 메이지 시대의 저택이었다. 잇따라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 수상쩍은 미소를 띤 사회자.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테마는 ‘사랑’. 사랑하기에, 그들은 무엇을 자아내는가.

원제 「少女はSに溺れる」. 군청문고(群青文庫) 작가 aoi 작 무료 5인+GM 머미. 국내 최고 격식의 전기숙학교 성 피유 여학원, 함박눈이 내리는 이른 아침 한 학생의 시신이 발견된다. 눈화장을 두른 그 시체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깊이깊이 빠져든 소녀의 이야기. 중급자용 · 밀담 있음 · RP 중시 · 거짓 가능 · 메리배드 요소 있음.
여름의 초입, 시골 청하고등학교의 3학년 B반. 내일부터 시작될 기말고사를 대비해 등교한 히로와 유이. 창밖으로는 푸른 나뭇잎 사이로 부드러운 햇살이 가득 들어오고, 천장의 선풍기가 달달거리며 돌아가는 소리만 가득한 와중, 달콤한 머스크 향기가 두 사람 사이를 감돌고 있습니다. 그때, 학생부 부원인 A반의 미오와 하루토가 다녀가자 히로의 책상 위에 있던 '중요한 물건'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사건의 행방을 쥔 범인은 누구일까요? 남(히로), 여(유이) 이성간 플레이를 적극 권장합니다. ⚽ 히로 (남): 평소엔 무뚝뚝하고 시크한 축구부 미드필더입니다. 겉바속촉 남고생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연기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유이 (여): 활기차고 털털한 선머슴 가끔 로봇처럼 뚝딱거리는 반려동물부 부원입니다. 겉으론 당차지만 속은 한없이 여린, 소녀의 감정선을 100%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무기질적인 콜음(신호음)이 울려 퍼진다. 그들, 그녀들은 매달리듯 버튼을 누른다. 스피커에서 들려온 소리는, 그리운 목소리였다.

국내에서 가장 격식 높은 학교인 성 피유 여학원.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영애들이 나날이 학업에 힘쓰고 있다. 몇 년 전 일어난 참혹한 사건은 잊혀지고 영애들은 하루하루 평온하게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시계탑에 얽힌 검은 소문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다. 졸업식을 코앞에 둔 어느 겨울 아침. 소녀는 시계탑에서 떨어지는 인영을 목격했다. ――이것은 참담한 결말을 바친 꿈 이야기.

「…있잖아, 눈을 떠 줘, 아키히코 군…!」 「일어나 주세요, 주인님!」 「오빠! 오빠…!」 어느 병원의 한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남성을 향해 걱정스레 말을 거는 미소녀가 세 명. 이윽고 눈을 뜬 남자는 곤혹스러운 모습으로 말한다. 「…………????? 너희들은… 대체…??? 나는… 어째서 여기에…??」 「……안 되겠어…… 기억이…… 떠오르지 않아……」 남자가 미안한 듯 중얼거리자 여성 세 명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아이 콘택트로 무언의 견제를 주고받는다. 수 초간의 침묵이 흐른 뒤… 「나는 네 여자친구야, 아키히코 군!」 「저는 주인님의 메이드입니다」 「난 네 여동생이야, 오빠!」 ……이렇게, 자칭 여자친구·자칭 메이드·자칭 여동생 3명에 의한 처절한 토크 배틀이 막을 올리는 것이었다. 「극한 상황 속에서 사랑을 쟁취하고 살아남아라!」

우애 vs 연애 스토리 플레잉 『그대와 함께 데킬라게임(あんた様でテキーラゲーム)』 ——어떻게 하면, 친구인 채로 당신의 최고(1순위)가 될 수 있나요.

병원 침대 위에서 눈을 뜬 나는 3개월간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로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고 한다. 면회가 가능해진 며칠 후, 눈앞에는 세 명의 남자가 서 있었다. 그리고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 “네 남자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