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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살인범 자신조차도 마지막까지 스스로가 범인인 줄 모르는 기묘한 상황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진실을 찾아내세요. 서양식 역할극(롤플레이) 중심의 머더 미스터리. 3가지 시나리오 수록. 제작: 아노텔로 로트론토 / 출판: dV Games / 국내 출판사: 코리아보드게임즈.

20세기 초, 미술품과 기호품 수입으로 부를 축적한 진씨 가문. 하지만 불의의 사고에 의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진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일가 모두가 목숨을 잃고 말았다. 진회장은 혈연 관계에 있는 후계자 후보 3명을 모아, 그들의 심미안을 시험하여, 그 대답에 따라 후계자를 결정하겠다는 내용을 유언장으로 남겨 두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진회장은 침실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계단을 한 계단 오를 때마다 소리를 내는 장식용 갑옷 장치가, 용의자로 후계자 후보 3명을 가리키고 있었다. 과연 누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진회장을 죽인 것일까?

1991년, 연이은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그로 인해 감춰져 있던 시신 2구가 드러났다. 실종된 소년 2명이 나란히 묻혀 있었다. 경찰 당국은 수색을 벌였고 마침내 범인이 잡혔다. 연쇄살인마의 이름은 장일호. 그는 수색을 받는 내내 침착했고 동요하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심판의 날이 왔다. 장일호가 대중 앞에 처음 서는 날이기도 했다. 어떤 겁 없는 기자가 마이크를 들이밀었다.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장일호가 작게, 하지만 익숙한 듯 중얼거렸다. “죽음은 구원입니다.” 마이크는 인파 속에 떨어져 짓밟혔고 그 말은 아무도 듣지 못했다. 장일호는 10년 형을 선고 받고 수감되었다. 10년 후, 2001년, 장일호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세상은 그를 잊은 듯 조용했다. 하지만, 장일호가 출소 사흘 만에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었다. 자살이라니, 연쇄살인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그를 죽이고 싶었던 이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했다. 다시 10년 전의 그림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절하고 씁쓸한 청춘 그 추억과 인연은 기억 속에 영원히, 따뜻한 세계관 속에서, 고등학생들이 신념을 걸고 범인을 찾는 「약속」이 테마인 이야기.

유령섬 시리즈의 4편 비하인드 게임. 1~4인 협력 추리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편(first - next - final)에서 다루지 않은 이야기를 보충한다.

몬스터를 투입한 적 없는 지역에서 플레이어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와 연이어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압도적인 무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데스를 기록하고 있죠. 이것은 그냥 넘길 순 없는 사안입니다. 해당 몬스터의 정체를 밝혀내십시오. 모쪼록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용의자, 전원, 무뢰한. 2XXX년, 지구는 핵이라는 화마에 휩싸였고, 과거의 아메리카 대륙은, 폭력이 지배하는 대황야로 변하고 말았다. 어느 날, 무뢰한 집단 ‘칼라미티 트루퍼즈’의 기지에서, 무기 상인의 시체가 발견된다. 용의자는 트루퍼즈 내에서도 최강으로 꼽히는 6명. 헤매고 있던 사이코메트러 탐정 시드 업다이크의 비전이 또렷해진다. ‘이 안에, 범인이 있다..’

이것은 체험하는 미스터리- 세 명의 용의자, 두구의 시체, 거짓을 꿰뚫는 단 한번의 추리. 전나무 숲속 별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초대된 손님 두명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수십 년을 은둔해온 저택 주인의 비원 별장을 찾은 이들이 감추고 있던 목적. 그늘진 숲에선 새로운 비극이 태동한다. 혈관을 파고드는 해독 가능성 0%의 비밀. 당신은 이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을까?

경기도 강아시, 수도의 경계에 자리한 도시. 다섯 명이 눈을 떴습니다. 모두 의자에 묶인 채, 어디인지 알수 없는 공간에 감금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나타난 기묘한 강아지 인형 아시멍의 선언. “너희들 중에는 살인자가 있다멍! 범인을 찾아내라멍! 그리고 재판을 열어 처형하라 멍!” 범인을 찾아내면 해방, 놓치면 살인범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모두 처형됩니다. 살인범과 나머지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됩니다.

근대화가 도래한 경성에서는, 괴도 에트워스에 대한 소문으로 떠 들썩했다. 예고장으로 지정한 시각에 딱 맞추어 목표물을 훔쳐 내는, 정체불명의 도둑. 신출귀몰하고 변장에도 뛰어나, 경찰도 혀를 내두 르는 그 존재는 연일, 지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 어느 이른 봄날, 괴도 에트워스로부터 새로운 예고장이 도착 했다. 『파평 윤씨 가문의 가보. 3일 후 20시 정각에 받잡겠습니다』 예고장을 받은 자들은, 윤씨 가문, 경찰, 그리고 여러 신문사들. 경성경찰은 윤씨 가문과 협력하여, 즉시 경비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괴도 에트워스는 변장에 능해, 그 정체를 간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사건들을 통해, 오히려 경비병력을 늘리면 늘릴수록, 그 속에 섞여 도망칠 확률만 높아질 뿐임을 깨달았다. 그 때문에, 당일, 윤씨 가문의 저택에 출입할 수 있는 자들은 경찰 로부터 허가를 받은, 당신들 네 명뿐이었다. 범행 당일 밤, 한적한 고급 주택가에 있는 윤씨 가문의 커택은, 담 바깥쪽이 다수의 경찰관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출입을 엄중히 감시 하는 가운데, 당신들밖에 없을 저택에서, 윤씨 가문의 다이아가 사라 진다. 당신들 넷 중에 괴도 에트워스가 있을 터. 제한 시간 안에 그를 간파하고, 에트워스를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