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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벚꽃 언덕 고등학교 2학년 A반. 미술부 부부장으로, 그녀가 그린 수채화는, 정밀하고 실사적. 주변의 평가는 높지만 본인은 그다지 그런 평가에는 흥미가 없는 모양이었다. 친한 친구들로부터는 「스마일」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 별명은 설화가 붙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4층에있는 미술실에서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사고인가? 사건인가? 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일까? 과연 여러분은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

홈즈는 잠든 듯 고요한 시체를 내려다보며 생각했다. 이것은 평범한 살인 사건이 아니었다. 지워지지 않은 서명. 그리고, 이미 지워진 맹세. 머나먼 과거의 인도에서 시작된 이 사건은 어쩌면 유럽 전체의 미래를 무너뜨릴 것이다.

누군가 나라의 건국과 멸망을 예언한 책 ‘이선비기’를 남기며 다음과 같은 금기를 남겼다. <<<이 책은 해마다 한 장만 넘기시오.>>> 조선 후기, ‘이선비기’의 예언이 전부 맞아떨어지며 이 나라의 지침서로 이용되었다. 그러나, 내부 갈등과 외부의 위협으로 앞날이 두려웠던 왕은 ‘금기를 어기고 말았다.’ 예언서의 경고를 무시한 탓이었을까? 세자 이한이 마굿간에서 불에 타 죽은 채, 발견 되었다. 금기를 어긴 것이 두려웠던 왕은 예언서를 불태우고 진실을 숨기기 위해 관련된 자, 모두를 죽이라 명령했다. 무고한 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조선에서 예언은 금기시 되었다. 세월이 흘러, 예언서의 대한 존재가 잊혀질 때 즈음. “쾅”하는 괴음이 조선에 울려퍼지고 예언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왕의 죽음으로부터’

칠흑 같은 어둠… 인적이 드문 산길… 미스터리한 사건 현장…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동료가… 힘들어하는 당신의 모습을 지켜보며 몰래 웃음 짓고 있다면? 인사이드 팩트 시리즈의 시즌 0. 두 개의 시나리오가 들어있다.

20XX년 9월 23일, 오늘은 인기 로맨스 작가인 문예인의 자기계발서 출판 기념 ‘작가와의 만남이 있는 날. 문예인이 앞으로 나와 마이크를 들고, 웃으며 입을 열었다. 커..컥! 갑자기 문예인은 구토를 하며 쓰러졌고, 그녀의 몸은 한참을 경련하다 이내 멎었다. 가장 행복한 순간에 죽게 된 문예인. 용의자는 가장 친한 친구 다섯 명. 과연 문예인을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2016년 XXXX일. 서울의 한 대저택에서 저택 주인이 살해당해 발견된다. 하지만 증거 부족으로 범인을 찾지 못하고 수사는 중단된다. 몇 주 뒤, 유튜버 <참새>는 사건 현장을 몰래 탐사하는 영상을 찍고자 동행할 사람들을 모집한다. 당일, 모임 기획자 <참새>를 포함하여 <류영>, <박문>, <해님>이 참가하고 취재거리를 찾던 기자 <박승찬>도 우연히 합류한다. 저택을 탐사하던 중 2층에서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리고 칼에 찔려 사망한 <박문>이 발견된다.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저택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인물들 중 한 명이 되어 범죄 현장의 실마리를 찾고 진실을 파헤쳐라!

깊은 산속 나무들을 헤치고 나아간 끝에 우뚝 솟은, 한 쌍의 상자로 이루어진 기묘한 건축물. 츠쿠모 병동. 그 한 방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 환자인 소녀는 “소장님이 죽어 있다”고 말한다. 달려오는 직원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살인자를 발견하는 즉시 처분할 것』 죽었을 터인 소장으로부터의 전언이었다.

용의자, 전원, 외계인!? 1990년대, 와이오밍주. 삼림지대의 가난한 마을 「레드베일」에, 여섯 명의 남녀가 모여 있었다. -10월 1일, 레드베일 마을의 밭으로 가라- 환청에 매료된 듯 모여든 여섯 명이 발견한 것은, 미스터리 서클에 쓰러져 있는 여성의 시체였다. 곤혹스러워하는 그들 앞에, 항간에 떠도는 소문의 「미래를 보는」 탐정, 시드 업다이크가 나타난다. 「이번 건은 무시무시한 녀석들로부터 의뢰를 받았어. 아무래도, “그들”은 범인으로 결정된 인물을...」 시드는 한 호흡을 쉬고, 이렇게 말했다. 「유괴하려는 것 같단 말이지.」

급변하는 기업계 그리고, 물밑에서 벌어지는 사투 “할 수 있겠어?” “걱정마” “반드시 해낼테니까”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한 홍해리. 10가구 남짓 사는 작고 아름다운 이 마을에는 최근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보름달이 뜨는 날 밤, 무덤에서 망자가 걸어 나와 마을을 떠돌며 이승의 산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간다는 것. 심지어 마을을 지키는 서낭당과 장승이 훼손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때문에 마을 주민들은 언제부터인가 보름달이 뜨는 날 밤에는 모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틀어박혀 있기 시작했다. 보름달이 뜨는 8월 18일 밤, 적막함만 감도는 홍해리 마을입구에 위치한 홍해상회에 화재가 발생한다. 때마침 마을을 순찰 중이던 김순경이 이를 발견하고 화재를 진압, 슈퍼 안으로 들어가 상황을 살핀다. 그 안에서 발견된 것은 다름아닌 홍해슈퍼의 주인, 홍상회(65,女)의 싸늘한 시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