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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째 데스 로즈」라는 이름의 다크 웹 커뮤니티에는 돈을 받고 살인을 청부 받는 그림자 속 인물들이 모여있다. 어느 날, 절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GM 필수, 4인 머더 미스터리. 와인 곁들이며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그리 멀지는 않은 미래, 좀비가 창궐한 세상. 인류는 극심한 식량난에 처해 있었다. 좀비를 사냥해 그 고기를 먹지 않고선 생존할 수 없는 환경.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끝없이 희망을 찾는 이들이 있었다. 여러 국가와 기업이 합심해 아시아 모처에 설립한 비밀연구소. 이곳에선 좀비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연구소를 이끄는 두 천재는 오랜 연구 끝에 생각지도 못한 진실을 밝혀냈고, 각국의 귀빈을 초대한 자리에서 자신들의 발견을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 하지만 만찬이 시작되기 직전, 연구소장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쓰러진 시체 곁에는 철창에 갇힌 연구용 좀비 샘플이 한 구. 연구소에 상주하는 인원들과 초대받은 귀빈들은 뜻밖의 사건을 풀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 시작했다.

오래된 골목의 주민들이 철거를 앞두고, 서로 뜻이 갈리며 온갖 갈등이 벌어진다. 베이징 아이민 후통(爱民胡同). 정부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철거를 통보하며 1인당 보상금 500만 위안과 집 한 채를 제시한다. 아직 이주하지 않은 열 가구는 저우광보의 호소로 “알박기 연맹”을 결성하고, 보상금을 600만 위안으로 올려달라며 모두가 “부동의”에 서명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열 사람은 저마다 다른 속셈을 품고 있다.

2010년 3월 28일. 한 출판사 ‘미래미디어사’에 한 편의 추리소설 원고가 도착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이었고, 그 안에서 묘사된 사건들 역시 실제로 벌어졌던 범죄였다. 문제는— 그 사건들은 경찰조차 공개하지 않은 비밀 사건이었다는 것. 도대체 이 작가는 어떻게 그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걸까? 편집장 ‘히라노 미라이’는 소설 속 인물들, 즉 당사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그리고 시작되는 비밀 회동. 우리의 인생이 누군가에게 “소설로 쓰인 것”인가? 아니면 우리는 애초에 “이야기 속 인물”이었던 걸까? 서로 얽힌 기억과 세 건의 사건,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진실. 결국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기억을 맞추고 사건을 재구성하며 한 명의 ‘작가’—혹은 범인—의 정체에 다가가게 된다.
![크라임씬 [더블랙]](https://fvdrjohvulddmtxbvlpb.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images/posters/15a6fb1e-2e00-4b82-8e9d-8a5ba644fff8-5fdf37fb56e7cbdf.webp)
행복해야 할 결혼식에 신부가 나타나지 않았다. 신부 대기실에서 시체로 발견된 5월의 신부 이하영, 피해자를 죽인 범인은? 플레이어들은 직접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 단서 카드와 도면을 통해 범인을 찾고 사건의 전말을 추리한다.

시간의 흐름은 세월이 침식한 흔적을 남긴다. 질량의 소멸도 에너지 보존 법칙을 따른다. 그러나 「탈출 공간」 안에서는 모든 법칙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나는 궁극의 건축 미학을 숭배한다. 독점된 ‘탈출 공간’을 만들어낸 존재로 세상에 이름을 떨쳤고, 사람들은 나를 ‘탈출 예술가’라 부른다. 건축가들의 존재는 ‘로스 산토스(洛圣都)’라는 도시의 정의 자체를 뒤바꾸었다. 이 도시는 건축학으로 인해 새로운 문명 시대로 진입했다. 하지만 그 천재적인 건축가들조차 완벽한 건축에는 끝내 도달하지 못했다. 오직 나만이 그 심연을 넘어섰고, 차원의 속박마저 돌파해냈다. 오늘의 이야기는, 당신들이 로스 산토스에 발을 들이는 순간 시작된다. 이 여정의 끝에서, 나는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겠다.

때는 다이쇼 시대. 거리를 떠들썩하게 하는 것은 변환자재한 변장의 명수, 대도둑 ‘괴도 백면상’. 다음 표적은 어느 부호가 소유한 다이아몬드. 백면상에 맞서기 위해 부호는 네 명의 명탐정과 그 조수들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다이아몬드를 감시하던 중, 저택의 집사가 시체로 발견된다. 명탐정과 그 조수의 이름을 걸고 진상을 밝혀라.

1997년 여름, 버몬트주 체스터튼. 평화롭던 소도시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숲속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심볼, 설명되지 않는 사고들, 그리고 누군가 남긴 오컬트 의식의 흔적. 주민들은 공포에 휩싸이고,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다. 윌킨스 고등학교 오컬트 클럽 ‘페넘브라 서클’의 페이지 할로웨이에게 이 사건은 그저 흥미로운 미스터리가 아니다. 사건을 추적하던 친구 헤일리 파커가 어느 날 사라졌기 때문이다. 경찰은 수사 중이라고 말하지만 진전은 없고, 페이지에게 남은 것은 헤일리가 남긴 흔적들뿐. 친구를 되찾기 위해, 페이지는 직접 사건을 파헤치기로 하는데...

인류는 지난 30년간 두 개의 세계로 나뉘었다. 인구 폭증과 기후 위기로 삶의 터전이 혹독해진 지구와 테라포밍에 성공한 화성. 풍부한 자원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화성은 자본가들의 새로운 낙원이 되었다. 2070년 6월 30일, 포르투나호는 무한한 별들 사이를 가르며 화성을 향해 고요히 항해 중이었다. 우주의 정적 속에 승객들은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적막은 다음 날 밤, 끔찍한 비명소리로 깨졌다. 포르투나호의 AI 시스템 총괄자 비올렛의 차가운 시신이 객실에서 발견된 것이다. 진실은 밀폐된 우주선 어딘가에 숨어있다. 이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이다.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진실만이 무겁다. ―SF 머더 미스터리 이것은 우주여행이 일반화된 미래의 이야기―― 우주선에서 승무원이 사망한다. 남겨진 것은 승객 6명뿐이다. 사법 기관이 들어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리고, 그때까지는 살인범과 함께 지내야만 한다. 범인을 찾아내 구속하지 않으면, 자신의 몸도 위험할 것이다. 의심과 불신 속에서, 범인 찾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