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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0개
  • 피투성이 할로윈 (血泥ハロウィン)
    Studio OZON현대·코미디

    피투성이 할로윈 (血泥ハロウィン)

    그것은, 어느 한 가족의 이야기. 이 집에서는 본격적인 할로윈 파티를 열고 있었다. 모두 취향을 살린 분장으로 모였지만, 파티 도중, 무려 어머니의 시신이…!? 어째서인지 경찰을 부르고 싶어 하지 않는 아버지를 중심으로, 범인 찾기 논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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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적들의 세레나데
    Unknown Publisher시대극

    해적들의 세레나데

    카리브해의 푸른 바다를 무대로, 수많은 해전을 헤쳐 온 해적선 ‘세레나데’의 선원들이 새로운 운명의 땅을 향해 나아간다. 거센 폭풍에 휘말린 끝에 간신히 도착한 곳은 고요한 섬. 그러나 그 섬에는, 그들이 외면해 왔던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해야 할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섯 명의 선원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각오를 가슴에 품은 채, 숨겨진 비밀과 기억을 하나씩 마주하며 이야기를 엮어 나간다. 과연 이 섬에서 그들이 만나게 될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서로 얽히고 교차하는 운명의 끝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운명이 이끄는 이야기가, 조용히 막을 올린다.

    4.0
  • 화장해 빨리 火化吧!赶紧的
    SCRIPT嗷嗷原创현대

    화장해 빨리 火化吧!赶紧的

    고밍(高明)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양지마을 단지의 그 집—고씨 일가의 장례식에 가족과 직장 동료, 그리고 딸의 남자친구까지, 망자와 얽힌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향이 피어오르고 황지가 날리는 빈소. 누군가는 통곡하고, 누군가는 조의금 봉투를 만지작거리고, 누군가는 망자의 유산을 두고 셈을 시작한다. 「곧 화장(火葬)이 시작됩니다」라는 안내가 떨어지기 전에, 각자가 풀어야 할 매듭이 너무 많다. 겉으로는 슬픔과 추모로 단정한 척하지만, 빈소의 공기 아래로는 묵은 원망과 비밀, 돈과 체면이 뒤엉켜 흐른다. 추리보다 드잡이질, 진실보다 살아남기—망자를 보내는 한바탕 막장 코미디가 시작된다.

  • CaseIN EP.01 마지막 송신
    Studio Naru발매 예정현대·클로즈드서클

    CaseIN EP.01 마지막 송신

    어느 날 발송된 초대장, 진실의 장면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 폐기된 관측소를 개조한 산 정상의 산악 훈련장. 폭설로 고립된 그곳에서 한 사람이 데크 아래로 추락하였다. 용의자 다섯 명은 모두 그날 밤의 행적을 진술했다. 다섯 개의 진술은 서로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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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POH
    프로젝트 슈크림발매 예정호러오컬트

    HPOH

    이 세계의 진정한 신, 갈루리나스를 섬기며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나는 자들이여. 낙원이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 뜻을 거룩히 여기고 영적 어머니와의 약속을 망령되게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그대들을 낙원으로 이끄는 어머니의 말씀일지니. (갈루 1:1~3) 낙원 [나권]樂園 1. 아무런 괴로움이나 고통이 없이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즐거운 곳. 2. 고난과 슬픔 따위를 느낄 수 없는 곳이라는 뜻에서, 죽은 뒤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작, 낙원에 가는 걸 축하해! ^^” 오직 교주의 선택을 받은 특별한 자들만이 발을 들일 수 있는 이곳은 ‘동산’. 내일은 사랑하는 사람이 낙원에 가는 경사스러운 날. 일 년에 몇 안 되는 특별한 날이었기에 사람들은 한창 들떠 있었다. 그토록 경사스러운 날의 주인공이 된 두 명의 어린 소년, 소녀. 낙원에 가는 아이작과 신의 대행자가 되는 쇼죠. 어린 두 소년, 소녀에게 내려지는 축복에 모두가 기꺼이 축하하였건만. 어째서인지 축제의 현장에 교주는 나타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소수의 인원만이 남아 애타게 교주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교주님이 사라졌다! 다급하게 달려온 니키의 외침. ‘플루스’라는 특별 직책으로 종교에 헌신했던 그는 식은 땀을 흘리며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방에서 주무시는 건 아닐까요?” “방문은 굳게 잠겨 있더구나. 부름에도 대답하지 않으셨어. 일단은, 날이 늦었으니 다들 이만 주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어떻게 그럽니까, 니키 님! 내일은 우리 아들이 낙원에 가는 아주 중요한 날인데...” “그럼, 일단은 실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저희끼리라도 조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브라 씨, 열쇠 꾸러미를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있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주님의 침실 열쇠는 가지고 있지 않아.” “하지만, 이렇게 얌전히 앉아서 교주님이 알아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는 것도 의미가....”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가만히 있어봤자 나오는 건 없다는 나타의 말에, 이 자리에 모인 다섯 명은 술에 취한 에토스를 깨워 사라진 교주를 찾기로 한다. 과연, 교주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이 동산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 PC통신 UFO동호회 살인사건
    종이책과 장난감사이발매 예정현대·시대극

    PC통신 UFO동호회 살인사건

    PC통신 UFO동호회는 하이텔, 천리안 같은 통신망에서 흔했던 여느 채팅방과 달랐다. 극소수만이 이어가는, 지극히 비밀스러운 모임. 가입은 까다로웠다. 경험담을 글로 적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반드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보내 승인을 받아야 했다. 승인권자는 단 한 사람, 관리자이자 자칭 ‘UFO 연구소’ 소장인 별지기였다. 새로운 천년을 한 달 앞두고, PC통신 UFO 동호회에 마지막 공지가 올라왔다. 2년 전, 백운리의 밤하늘에서 정체불명의 빛이 목격됐고, 그날 이후 회원들은 그 빛의 정체를 두고 끊임없이 논쟁했다. 닉네임으로만 서로를 알던 회원들이, 마침내 현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모임 장소는 산속의 오래된 관측소. 그리고 그날 밤, 관측소 안쪽에서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됐다. 신분증은 없었다. 참석자 중 누구도 그를 안다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PC통신 기록에는, 분명 이곳에 오기로 한 여섯 번째 사람이 남아 있었다.

  • Perfect Crime : 6인의 죄인
    매지션 게임즈2025현대·클로즈드서클

    Perfect Crime : 6인의 죄인

    2025년 9월 28일, 오후 5시. 도시 외곽 어느 산장. 눈꺼풀이 무겁게 올라갔다. 차가운 돌바닥의 감촉이 먼저 느껴졌다. 주변을 둘러보니, 낯선 얼굴들이 하나, 둘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모두가 비슷했다. 당황한 눈빛, 떨리는 손끝. 그리고 벗어나려 해도 도무지 빠져나갈 수 없는 공간. 낡은 샹들리에가 위태롭게 흔들리는 거대한 홀. 창문은 두꺼운 나무판으로 막혀 있었고, 철문에는 바깥으로 통할 어떤 손잡이도 없었다. 그때, 스피커에서 낮고 기계적인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눈을 떴나 보군. 환영한다. 죄인들이여. 나는 너희를 이곳에 초대한 스콜피온이다. 너희는 모두 과거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오늘, 너희는 이곳에서 삶과 죽음을 스스로 정해야 한다. 꽤 재미있는 일이 될 거야.”

  • RP-436
    딜라이트2023SF·범죄느와르

    RP-436

    RP-436에 도착하자마자 모종의 사건이 벌어지며 당신은 【의문의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편지는 누구를 위한 편지일까요? 그리고 편지에 적힌 문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최악의 우주 마약으로 악명 높은 바이퍼. RP-436에서는 제7은하에서 가장 많은 양의 바이퍼가 생산되고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디에서 제조되고, 어떻게 유통되는 걸까요? RP-436의 수많은 세력 중에서도 정점에서 군림하는 아리스 그룹. 청부 살인을 주된 업무로 하고 있는 아리스 그룹 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무시무시한 조직 내에서 어떤 미스터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 UNKNOWN - CASE 01
    미식가개구리발매 예정현대·범죄느와르

    UNKNOWN - CASE 01

    머리 하나가 도심 한가운데 놓여 있었다. 누군가 보란 듯 거리 한복판에 전시해 둔 모습이었다. 피해자의 얼굴에는 기괴한 웃음이 남아 있었고, 이마에는 숫자 ‘1’이 적혀 있었다. 카메라 셔터 소리만이 무거운 정적을 가르던 순간, 한 형사가 입을 열었다. “…… 1이라는 건,” “다음이 있다는 뜻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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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KNOWN - CASE 02
    미식가개구리발매 예정현대·호러오컬트

    UNKNOWN - CASE 02

    최근 도심 곳곳에서 의문의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건물에서 추락하고, 달려오는 차를 피하지 않는 사람들. 하지만 더 이상한 것은 그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놀라지도, 동요하지도 않은 채 그저 사고를 바라볼 뿐이었다. 심지어 사고를 당한 이들조차 죽을 뻔한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마치 모두가 — 무언가 하나를 잃어버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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