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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쇼 시대, 어느 시골 마을에서의 이야기. 그날, 지주인 오우카(桜華) 가문이 소유한 카신칸(花信館)에서는 가면무도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러나 무도회가 한창일 때, 오우카 가문의 여성 당주인 유이나(結菜)의 시신이 지하실에서 발견된다. 가면 아래에 감춰진 것은 살의인가? 애정인가? 그것도 아니면……? 지금, 광란의 가면무도회의 막이 세 번째로 오른다. 머더 미스터리 <광란의 가면무도회 제3막> 개막입니다.

인류는 멸망했습니다.
쨍하게 내리 쬐는 햇빛 속에서 유유히 파도를 지나가는 [플라잉 더치맨]호. 선장[게이트]의 지시를 받으며 배는 앞으로 나아간다. [이대로 계속 전진해라! 목표는 [그랜드 골]!] 늘 습관처럼 내뱉는 그의 우렁찬 목소리에 배 위에 있는 모든 선원들은 일제히 대답한다. [그랜드 골]에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 승리를 거머쥔 쪽은 [플라잉 더치맨]이었으나, [뉴 게이트]는 아니었다. 선장 [뉴 게이트]의 죽음은 누구의 손에서 벌어졌는가. 1. 단순한 전투의 사고? 2. 누군가의 배신? 3. 스스로 벌어진 자살? [해적 룰에 따라, 망자의 길을 밝혀줄 범인을 찾아내어 선장[게이트]의 죽음 밝혀내야 한다.]

어느 날, 부호가 기억을 잃은 어린 소녀를 보호했다. 부호는 소녀의 부모를 찾기 위해 신문 광고를 냈는데, 그러자 그녀의 부모를 자칭하는 자가 다섯 명이나 나타나고 말았다. 입후보자 중 한 사람인 천재 박사의 연구소에 전원을 모은 부호. 그러나 부모 찾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박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현장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는 테니스 코트. 자살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박사는 왜 자살했는가? 정말 자살인가? 그리고, 소녀의 진짜 가족은 과연 누구인가? 『이 통곡은 닿지 않아』의 上星(시나리오) × 山口介(일러스트·디자인) 콤비가 선사하는 SF 머더미스터리 제2탄.

소녀에게 눈에 띈 네 명의 소년은 사형수를 연상시키는 표정으로 그녀의 저택을 찾아간다. 그러나 가엾게도 시체가 된 것은, 그들을 초대한 바로 그 소녀였다. 괴사건이 일어나는 마을. 닫혀 있는 어느 저택. 기묘한 소녀. 서로 남이나 다름없는 사람들. 쾌락과 절규, 그리고 전율을 불러오는 너.
마을 외곽의 저택에서 주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연히 저택 근처를 지나다가 체포된 청년은, 형사로부터 한 가지 제안을 받게 된다. “대신 범인을 찾아 줬으면 해.” 청년은 자신의 비밀을 숨긴 채, 용의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찾아간다.

19세기 프랑스. 기암계(きがんだに)라 불리는 깊은 계곡 사이, 불쑥 솟은 거대한 바위 위에 그 저택은 서 있었다. “한때 이 저택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그 의뢰를 받고 모인 탐정들 앞에서, 저택의 주인은 강으로 몸을 던지고, 집사는 밀실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췄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부터 시작될 참극의 아주 작은 서장에 지나지 않았다. 악몽 같은 밤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 범인을 찾아내는 것뿐이다.
오늘, 국왕 제드의 즉위 7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연회가 열리고 있다. 국내의 유력 귀족들과 공신들과 외교 사절들이 왕궁에 모여든 축제의 밤. 연회가 한창 무르익어 가던 중 국왕 제드가 돌연 연회 개인 대기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순식간에 연회장은 혼란에 휩싸이고 눈이 내리는 겨울밤이 계속된다. 현장은 봉쇄되어 누구도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국왕 시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중·고등 6년제, 전원 기숙사 남자학교. 성가대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너희들은 그러한 『김나지움 랭포드』의 학생이다.

여성 아이돌 그룹의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이 된 멤버들이 모여, 4박 5일의 강화 합숙을 하게 되었다. 그룹의 예정 인원은 4명. 그러나 찾아온 것은 5명. 이 중 한 명이 떨어진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혹독한 레슨 속에서 교류를 깊이 쌓아간다. 그리고 맞이한 마지막 날 아침, 프로듀서가 타살체로 발견되었다. ――범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당신들에게 미래는 없다. 설령, 이 안에 범인이 있다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