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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돌아왔습니다, 『머더 미스터리 등급 판정』!! 당신의 플레이어 등급은 과연? 오답을 맞힐 때마다 등급이 점점 내려간다! 플레이를 마친 뒤 친구들과 등급을 비교해 보자!!!

내 이름은 푸들! 탐정이야. 시골에서 태어나 열심히 일했고, 꿈에 그리던 도시로 상경했어. 마침내 첫 탐정 사무실을 오픈했지! 오픈하자마자 첫 손님이 들어와 말했어. "제가 준비한 초대장이 없어졌어요-!" 좋아 사건의 냄새가 나! 그럼 바로 해결하러 가볼까?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 온 어느 명문가의 당주 ‘사이토 요시타카(斎藤義孝)’는 한 가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증조부가 남긴 유산이 저택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데, 그 위치를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유일한 단서는 증조부의 초상화 아래에 걸린 금 명판에 새겨진 메시지뿐. 낡은 저택과 섬 전체를 재개발하려는 지금, 숨겨진 유산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요시타카는 명탐정으로 이름난 이들을 섬의 저택으로 초대해 유산을 찾게 하기로 했다. 그런데 저택에 초대된 다음 날 아침. 사이토 요시타카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자신의 서재에서 독을 마시고 죽어 있었던 것이다. 현장에는 유서가 남겨져 있었지만, 당신들은 세상이 알아주는 명탐정. 당연히 이대로 자살로 마무리 지을 수는 없다. 경찰이 들이닥치는 정오까지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여, 빛나는 경력에 이 사건을 또 하나 더하는 것이다.

서기 1996년 2월 14일. 세계 최초의 클론 돼지가 독일에서 태어났다. 7마리의 탄생,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57년 뒤인 서기 2053년. 생명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고, 돼지에서 시작된 생명은 이제 인간형 생명체 《휴머노이아》에까지 도달했다. 《생명》의 창조가 허락된 세계에서. 도쿄 휴머노이아 연구기관 시모즈 연구소 아리아케 지부 생명육성부 제1과가 담당하는 신형 휴머노이아의 출하 시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한 달 전, 오래된 화족 저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일어났다. 꺼진 불길 속, 무너진 벽 틈에서 발견된 것은 오래된 백골 한 구. 갑작스럽게 죽었다는 마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주인어른, 출입이 금지된 안쪽 방, 그리고 저택을 둘러싼 오래된 소문들. 두 탐정은 저택에 남은 기록과 증언을 따라 가문 깊숙이 감춰진 비밀에 다가간다. 백골은 누구인가. 불은 왜 그날 밤 일어났는가. 그리고 이 저택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가. 쇼와풍 고딕 저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통 추리형 머더 미스터리.
2032년, 지구. 제3차 세계대전의 위기와 바이러스 감염 폭발을 가까스로 넘긴 각국 정상들은 ‘원 어스(하나의 지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새로운 자원 확보를 위한 국제 우주개발 조직을 출범시켰다. 일본 쓰쿠바에 세워진 최신 우주개발연구소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우수한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모여 있었다. 연구소가 설립 2주년을 맞이하기 직전의 어느 밤, 부지 내 시험동에서 비정상적인 방사선량을 알리는 경보가 울렸다. 직원들이 서둘러 옥외로 일시 대피한 직후, 다른 실험동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방사선 전문 직원이 주변 공기 정화를 마친 뒤 폭발 현장을 확인하러 갔을 때, 멀리서도 단번에 알 수 있었다――폭심지로 보이는 방 한가운데에 한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당신들의 상사이자 이 연구소의 소장이다. 그는 연구소가 심혈을 기울여 온 최신 대형 실험장치 옆에서 숨을 거둔 채였고, 온몸은 폭발로 인해 심하게 불에 타 있었다.

――봄의 마녀가 죽었다. 마녀라 불리는 소녀가 있었다. 마녀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요구되고,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그녀들은 제자에게 애정을 쏟아 소중히 키웠다. 그리고 봄의 마녀가 주관하는 의식에서, 제자들은 마녀로 다시 태어난다. 그토록 중요한 의식이 열리던 날, 봄의 마녀는 가슴에 새빨간 꽃을 피운 채 숨져 있었다. 이것은 자신을 다 바쳐 시들어 버린 소녀의 이야기.

원제: 蒸気機関車殺人事件『秘密のトランク』 (nagiii games / なぎ) 증기기관차 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차내에 있던 사람들이 사건의 진상을 조각조각 맞춰간다. ココフォリア + Discord 온라인 전용, GM 1명 + PL 4명.

오니기리(鬼切) 전설이 남아 있는 외딴섬, 통칭 「오니기리 섬」. 과거 그곳에서 오니가 토벌되었다는 일화가 남아 있는 그 섬에서는, 호사가들에 의한 사교계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었다. 그날, 섬에 모인 것은 17명의 남녀. 훌륭한 식사와 내빈의 무대까지 곁들여지며 사교계는 크게 무르익었다. 그날 밤늦은 시각, 주최자 중 한 사람인 자작의 시신이 발견된다. 만약 범인이 있다면, 기자를 제외한 15명 중에 있을 것이다. 살인귀와 함께 하룻밤을 지샐 수는 없다며, 참가자들은 스스로의 손으로 범인을 찾기로 한다. 사람의 손에 의한 범행인가, 오니의 복수극인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 이유가 있는가? 개인의 속셈과 의심암귀가 뒤엉키는 추리극이 막을 연다.

――이것은, 당신을 위한, 이야기. 어느 날, 당신에게 메시지가 도착한다. 보낸 사람은, 언제나 함께 놀던 친구였다. 「일이 너무 바빠져 버려서……」 「그래서 머더 미스터리를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기념이라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하나 만들어 봤으니까, 다 같이 플레이해 줬으면 좋겠어」 그런 연락을 받고, 당신들은 언제나처럼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