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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느 무인도. 3주 전 비행기 사고에 휘말려 구조를 기다리던 두 사람에게, 이번엔 배 사고로 떠밀려온 세 사람이 합류하면서 다섯 명이 함께 생존 생활을 시작한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그들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서로의 접촉을 최소화한 채 식량을 나눠 먹으며 버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생존자 중 한 명인 이치노세의 시신이 해변에 떠밀려오는 것이 발견된다.

고등학교 2학년의 여름방학 어느 늦은 밤 시골 별장에 여섯 명이 모여있다. 그들은 지금 돌아오지 않는 친구, ‘한유라’를 기다리고 있다. 별장 안은 창 밖의 빗소리로 가득하다. 때마침 라디오 소리가 들려온다. ‘태풍이 오늘 오후 23시부터 남부 지방을 강타할 예정입니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천둥소리가 별장을 울렸다. 누군가 말했다. ‘더 늦기 전에 찾아봐야 할 것 같아.’ 무거운 발걸음으로 별장을 나서는 여섯 명, 모두 같은 생각을 떠올린다. 한유라는 지금 어디 있을까?

시나리오: JOE 디자인: 설 장르: 느와르. 시대: 1950년 미국, 뉴올리언스. 드레스 코드 정장, 칵테일과 논알콜 칵테일 제공, GM 있음, 매장형/출장형 동시 운영. 신청 링크 https://cafe.naver.com/murdermysterygamse/351

고등학교 동창인 제로와 카이는 함께 고성(古城) 체험을 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성에 고립되고 맙니다. 제로와 카이는 무사히 성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1분간 정전된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호텔리어, 기자, 투숙객, 대탐정을 포함해 총 278명, 시체의 머리는 전부 몸에서 난폭하게 뜯겨나가 있었다. 피바다가 된 호텔에서 살아남은 용의자는 다섯, 그들 사이에 숨은 범인의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령의 저주라고밖에 여길수 없는 불가사의한 살인. 눈에 띄는 단서라곤 저주받은 탐정살해자의 문양이 전부였다. 불온한 소문이 퍼지는 가운데 사건 해결에 나선 건 국제 탐정 평가 협회 IDEA. 협회는 이번 사건을 미궁 등급으로 간주, 긴급 의뢰 권한을 발동했다. 선혈로 물든 현장에 급파된 건 S랭크 탐정 넷과 조수. 비극의 막을 내리는 건 탐정일까, 아니면 죄인일까. 이것은 탐정의 세계에 종언을 고하는 미스터리, 그리고 수수께끼와의 사투를 기록한 히스토리.

20XX년 10월 10일, 폭죽이 터지는 커다란 소리와 함께 J대 대학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펑! 바로 그 순간 축제 장소에서 가장 먼 건물인 J대 미술대학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한 이무원. 용의자는 J대 추리동아리 ‘추사모’ 회원 다섯 명. 과연 이무원을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전작 「작가와의 만남」의 후속작.

이승과 저승이 이어지는 곳. 그곳에 당도한 이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세 갈래 길을 마주하게 된다. 그 길들은 각각 극락의 길, 윤회의 길, 지옥의 길이다. 살아생전에 저질렀던 죄악을 바탕으로 나뉘는 이 길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죄악을 기억해 내고 마주하는 자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

19세기 말, 런던 브릭스턴의 한 호텔. 그곳에서 아무런 사인도 확인되지 않는 시체가 발견된다. 그리고 그가 죽기 직전 남긴 단 하나의 글자, ‘Rache’. 경찰은 이 기이한 사건의 해결을 위해 당대 유일의 자문 탐정, 셜록 홈즈에게 도움을 청한다. 설명할 수 없는 죽음들.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과연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옛날 옛적 이 조선 땅 남부에 이물들이 모이는 기묘한 여각이 있었다네. 그 주인은 개 영물이라, 인간과 이물 사이를 중개하며 큰 부를 거머쥐었다 하네. 그런데 어느 날, 여각주가 죽은 채 발견되고 말았다네. 깊은 밤 중에 여각에 머물던 이는 도깨비, 구미호, 목장승, 뱀서방. 안개 여각의 죽음을 밝힐 이는 누구인가?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살인범 자신조차도 마지막까지 스스로가 범인인 줄 모르는 기묘한 상황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진실을 찾아내세요. 서양식 역할극(롤플레이) 중심의 머더 미스터리. 3가지 시나리오 수록. 제작: 아노텔로 로트론토 / 출판: dV Games / 국내 출판사: 코리아보드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