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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꺄악! 괴인이다!” 오늘도 괴인이 나타났어. 근데 괜찮아. 미라클 레인저가 있거든! 레드, 블랙, 블루, 옐로, 핑크! 다섯 명의 영웅들! 괴인을 물리치고, 사람들의 환호를 받고, 멋지게 손 흔들고 사라져. 나도 저런 영웅이 되고 싶어...! 근데 있잖아. 영웅들은 싸움이 끝나면 어디로 가는 걸까? 비밀 기지가 있을까? 거기서 뭘 할까? 영웅들끼리는 다들 친할까? 비밀 연구소 영웅들만 아는 비밀 공간. 카오스 괴인과의 전투가 끝났고, 영웅들이 연구소로 돌아왔다. 슈트를 벗고, 장비를 정리하고, 샤워를 하는 등 각자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에엥— 에에엥— <위기감지 알림. 연구소 내에 문제가 감지되었습니다.> “저예용, 저. 제가 연구하다가 잘못 건드렸어용. 미안.” 평소와 다름없는 시끄러운 하루였다. 저녁이 되어 다섯 영웅이 식탁에 둘러앉았다. 박사가 급한 출장을 떠나며 말했다. “이거 연구실 마스터키예용. 제가 없는 동안 레드가 가지고 있어용.” 박사는 검은색 카드 하나를 꺼내 레드에게 건넸고, 곧장 연구소를 떠났다. 불이 하나둘 꺼지고, 연구소가 어둠에 잠겼다. 에에엥— 에에엥— <위기감지 알림. 연구소 내에 문제가 감지되었습니다.> 오늘 밤. 연구소 공식 자장가인 이 알람을 듣고 잠든 이는 없는 듯했다. 다음 날 아침. 식사 시간이 되어 하나 둘 모였지만, 레드의 자리가 비어 있었다. 문을 두드렸지만 대답이 없었고, 손잡이를 돌려봤지만 잠겨 있었다. 박사는 주머니에서 여분의 키를 꺼내 문을 열었다. 레드가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레드의 머리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레드는 죽어 있었다. “여러분을 의심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누가 레드를 죽였는지 알아내야 해요.”

오붓하게 둘이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스토리 플레잉’ & ‘플레이어블 미스터리’. 언더독 게임즈 Studio OZON의 LP 시리즈 1편. 머더미스터리의 추리 요소보다는 짧은 동화 한 편을 함께 읽어 나가는 듯한 스토리 플레잉에 초점이 맞춰진 2인용 작품으로, 비틀거리는 카나리아에게(LP 시리즈 2편)와 함께 LP 세트로도 판매되었습니다.
눈을 뜨자, 그곳은 낯선 방이었다. 이 방뿐만 아니라, 이곳에 있는 사람들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조차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주변을 살펴보니 다른 사람들 역시 자신과 같은 상황인 듯, 혼란에 가득 찬 모습이었다. 그때 한 여성이 모두에게 말을 걸었다. “저를 포함해서 여기 있는 모두, 기억상실인 거죠?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괜찮다면 서로 협력하지 않을래요?” 그녀의 제안에 당황하면서도, 지금으로서는 의지할 곳이 없으니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하지만 이때는 아직 알지 못했다.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를.

이번에도 돌아왔습니다, 『머더 미스터리 등급 판정』!! 당신의 플레이어 등급은 과연? 오답을 맞힐 때마다 등급이 점점 내려간다! 플레이를 마친 뒤 친구들과 등급을 비교해 보자!!!

내 이름은 푸들! 탐정이야. 시골에서 태어나 열심히 일했고, 꿈에 그리던 도시로 상경했어. 마침내 첫 탐정 사무실을 오픈했지! 오픈하자마자 첫 손님이 들어와 말했어. "제가 준비한 초대장이 없어졌어요-!" 좋아 사건의 냄새가 나! 그럼 바로 해결하러 가볼까?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 온 어느 명문가의 당주 ‘사이토 요시타카(斎藤義孝)’는 한 가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증조부가 남긴 유산이 저택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데, 그 위치를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유일한 단서는 증조부의 초상화 아래에 걸린 금 명판에 새겨진 메시지뿐. 낡은 저택과 섬 전체를 재개발하려는 지금, 숨겨진 유산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요시타카는 명탐정으로 이름난 이들을 섬의 저택으로 초대해 유산을 찾게 하기로 했다. 그런데 저택에 초대된 다음 날 아침. 사이토 요시타카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자신의 서재에서 독을 마시고 죽어 있었던 것이다. 현장에는 유서가 남겨져 있었지만, 당신들은 세상이 알아주는 명탐정. 당연히 이대로 자살로 마무리 지을 수는 없다. 경찰이 들이닥치는 정오까지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여, 빛나는 경력에 이 사건을 또 하나 더하는 것이다.

서기 1996년 2월 14일. 세계 최초의 클론 돼지가 독일에서 태어났다. 7마리의 탄생,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57년 뒤인 서기 2053년. 생명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고, 돼지에서 시작된 생명은 이제 인간형 생명체 《휴머노이아》에까지 도달했다. 《생명》의 창조가 허락된 세계에서. 도쿄 휴머노이아 연구기관 시모즈 연구소 아리아케 지부 생명육성부 제1과가 담당하는 신형 휴머노이아의 출하 시기가 다가오고 있었다…….

8월 초의 한여름에, 미스터리 덕후와 캠핑 덕후가 모이는 「미스터리 캠프」가 개최되었다. 주변도 어두워지고 썰렁해진 심야, 멤버들은 캠핑장에서 담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담력 테스트 중, 캠핑장으로 퍼지는 비명. 어찌된 일인지, 멤버 중 한 명인 청수가 시체의 모습으로 쓰러져 있었다. 포켓 미스터리 시리즈 — 출판: 탐정 아틀리에 / 국내 출판사: 언더독 게임즈.

가을이 찾아오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넉넉한 인심의 사람들과, 노랗게 물든 밀밭, 그리고... 4년마다 열리는 왕국의 가장 큰 축제의 시작, ‘왕실 요리사 선발 대회’ 이 대회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다. 왕실의 부엌을 책임질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자리이자, 자리를 지키는 자와 자리를 노리는 자가 맞붙는 잔혹한 ‘승강전’의 장. 오직 실력만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오늘, 네 명의 요리사가 각자의 사연과 욕망을 품고 도마 앞에 섰다. 가장 화려하고 맛있는 축제가 절정에 달한 순간— 결과를 발표할 왕실 요리장이 보라색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화려한 만찬 뒤에 숨겨진 차가운 살의. 용의자는 현장에 있던 네 명의 참가자뿐. 남겨진 접시 위, 요리에 담긴 거짓과 진실을 파헤쳐 범인을 찾아야 한다.

2046년 8월 2일 발사된 우주 승무원 교육용 스페이스 셔틀 572-81호. 4명의 우주선 승무원 지망생을 포함한 8명의 탑승객을 태운 스페이스 셔틀은 우주에서 2주간 교육 일정을 진행한 후에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교육이 진행되며 최종 평가만을 하루 남겨놓은 날, 승무원 지망생 중 한 명인 크롬이 한밤중에 사망했다. 의문투성이의 사망 사건과 각자의 비밀을 감춘 승객들. 크롬은 살해당한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가? 사건의 진실은 분명 이 안에 있다… 「인사이드 팩트」 시리즈 — 국내 출판사: 딜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