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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비껴갈 예정이었던 태풍이 갑자기 이동 경로를 바꾸어 여러분이 있는 도시를 덮치는 바람에 주위가 온통 소란스럽습니다. 태풍 때문에 통신탑이 손상되었고, 마을 곳곳의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경찰과 소방관들은 교통사고에 대응하느라 분주합니다. 어느 화학 공장을 방문한 당신에게 비서 한 명이 다가와 직원들이 수상한 물건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4번 창고 안으로 들어서니, 누군가가 설치한 시한폭탄이 재깍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범인을 찾아내고, 마을을 구하는 것입니다. 자, 카드를 뒤집고 사건 조사를 시작하세요! 협력추리 시리즈 「포켓 디텍티브」 — 제작: Yury Yamshchikov / 출판: Lavka Games / 국내 출판사: 만두 게임즈.
X월 1일, 에어 픽시스 항공 241편은 정시에 공항을 출발해 순조롭게 항로를 따라 나아가고 있었다. 승객 4명과 화물을 싣고, 도쿄에서 헬싱키로 향하는 여객기였다. 하지만 이륙 후 몇 시간이 지나 사건이 발생한다. 기내에서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사고인가, 살인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꾸민 일인가――. 고도 1만 미터의 밀실 속에서, 승객과 승무원들은 의심에 찬 시선을 주고받는다. 그리고 사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영화 체험형 머더 미스터리 『플라이트・플라이트』

<플래시백>은 플레이어가 의문의 사건을 맞이한 루시의 시점으로 저택에 남겨진 과거의 장면을 추적하는 협력 추리 게임입니다. 게임은 2015년, 1971년, 1818년, 1692년에 벌어진 사건을 중심으로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는 약 40분 동안 진행됩니다.
1995년, 일본의 어느 외딴 섬에 있는 작은 숙소에서 한 작곡가가 살해당했다. 다른 투숙객은 단 다섯 명뿐. 살해당한 작곡가의 친우인 자산가와 그의 연인인 여배우, 자산가가 후원하던 화가, 그리고 작곡가의 매니저와 담당자다. 경찰에 신고는 했지만 정기 여객선이 오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이틀 뒤라고 한다. 그때까지 살인범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리가 없다. 다섯 사람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들 중에 숨어 있는 범인을 스스로 찾아내기로 했다.
심령 라디오, 무인 열차, 죽지 않는 사람, 원한 어린 영아…… 기이하기 짝이 없는 열두 개의 이야기. 허구와 진실 사이에서 실타래를 한 올 한 올 풀어내며, 믿기 어려운 진실에 다가간다. 이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모든 것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1720년대, 조선의 작은 마을 함박골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협력추리 시스템 〈트위스티드 클루〉의 한국어판 시리즈.

신슈(信州) 깊은 산속, 대대로 괴물의 봉인을 맡아온 누마에 가문. 20년에 한 번 열리는 당주 계승 의식 당일, 현 당주가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외모가 ‘완전히 똑같은’ 두 명의 집사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의 눈에 비친 것은 과연 진실의 모습인가?
흐드러지게 핀 모란향이 서원을 집어삼킬 듯 진동하던 어느 봄날의 황혼. 제국 최고의 천재들이 모인 접몽서원(蝶夢書院)의 정적은 비명 한 자락에 처참히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곳에는 서원의 자랑이자 모두의 흠모를 한 몸에 받던 제일학사, 화(花)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누워 있었습니다. 낭만과 예술을 노래하던 네 명의 학사 백(白), 묵(墨), 영(英), 단(丹). 늘 함께 시를 읊고 차를 나누던 이들이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정자 아래 모여, 믿기지 않는 현실 앞에 서로를 응시합니다. "누가 저 꽃을 꺾었는가. 그리고 누가 이 핏빛 노래를 끝낼 것인가." 이제, 가장 아름답고도 추악한 진실을 향한 마지막 회합이 시작됩니다.

동서고금, 세상에 보기 드문 시계를 모아놓은 「시계탑」. 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인적 드문 깊은 숲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계탑의 관주는 시계 애호가로 알려진 크로노스 틱 톡. 그는 「시계탑」의 완성을 기념해 다섯 명의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 어떤 이는 교양을 쌓기 위해. 어떤 이는 청소를 하기 위해. 어떤 이는 사상을 퍼뜨리기 위해. 어떤 이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어떤 이는 과자를 만들기 위해. 그러나 돌연, 관주 크로노스는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대체 그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이 시계탑에 있는 것은, 당신들뿐.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기운이 감도는 호텔 앨리스. 내일 이곳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바로 동화 《사라진 앨리스》의 출간 10주년 기념 전시 행사를 하루 앞둔 날, 리허설을 진행하기 위해 호텔에 모인 이들은 이렇게 5명. 리허설이 끝나고 모두 모이기로 한 저녁 사라진 서엘리... 그리고 죽은채로 발견된 백하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