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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 눈에 띈 네 명의 소년은 사형수를 연상시키는 표정으로 그녀의 저택을 찾아간다. 그러나 가엾게도 시체가 된 것은, 그들을 초대한 바로 그 소녀였다. 괴사건이 일어나는 마을. 닫혀 있는 어느 저택. 기묘한 소녀. 서로 남이나 다름없는 사람들. 쾌락과 절규, 그리고 전율을 불러오는 너.
마을 외곽의 저택에서 주인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연히 저택 근처를 지나다가 체포된 청년은, 형사로부터 한 가지 제안을 받게 된다. “대신 범인을 찾아 줬으면 해.” 청년은 자신의 비밀을 숨긴 채, 용의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찾아간다.

19세기 프랑스. 기암계(きがんだに)라 불리는 깊은 계곡 사이, 불쑥 솟은 거대한 바위 위에 그 저택은 서 있었다. “한때 이 저택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그 의뢰를 받고 모인 탐정들 앞에서, 저택의 주인은 강으로 몸을 던지고, 집사는 밀실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췄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부터 시작될 참극의 아주 작은 서장에 지나지 않았다. 악몽 같은 밤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모든 수수께끼를 풀고, 범인을 찾아내는 것뿐이다.
오늘, 국왕 제드의 즉위 7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연회가 열리고 있다. 국내의 유력 귀족들과 공신들과 외교 사절들이 왕궁에 모여든 축제의 밤. 연회가 한창 무르익어 가던 중 국왕 제드가 돌연 연회 개인 대기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순식간에 연회장은 혼란에 휩싸이고 눈이 내리는 겨울밤이 계속된다. 현장은 봉쇄되어 누구도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국왕 시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중·고등 6년제, 전원 기숙사 남자학교. 성가대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너희들은 그러한 『김나지움 랭포드』의 학생이다.

원제: 僕と君の20日間 (ぼくときみのはつかかん, アラン校長) 어느 겨울 날, 외딴 폐가에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건을 쫓는 형사와 탐정이 한 남자와 마주한다. 추리·스토리프레잉이 짙은 2인 + GM 머더미스터리. 우즈 어워드 2024 상반기 추리부문 수상작.

병원 침대 위에서 눈을 뜬 나는 3개월간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로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고 한다. 면회가 가능해진 며칠 후, 눈앞에는 세 명의 남자가 서 있었다. 그리고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 “네 남자친구야.”

여름방학, 기숙사 문단속을 마친 참에 경찰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너희가 잘 아는 이코마 코토리라는 여학생의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기숙사 안을 수색한 너희는, 그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사이가 나빴을 터인 친족을 자처하는 인물이란? 그리고, 잘 알고 있었을 터인 그녀의 진짜 모습이란?
명탐정 XX를 보던 소년 소녀는 탐정 놀이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서로 탐정을 하고 싶어한다. 탐정은 하나! 누가 탐정이고 누가 조수인가?

도쿄도 ✗✗구. 뒷세계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는 새로운 마약 《WOLF》. 사람을 늑대로 바꾼다고 소문난 그 약에, 거리는 조용히 미쳐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갱 조직 《펜리르》의 구역에서 비명이 울려 퍼진다. WOLF로 인해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에 휘말린 자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