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때는 겐로쿠(元禄) 시대, 쇼군 츠나요시의 치세. 어느 깊은 산골의 외딴 마을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시신의 상태는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가슴부터 배에 걸친 살점이, 톱에 의해 집요하게 파헤쳐져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 말했다. 「〈톱귀신(鋸鬼)〉이 왔어……. 아아, 틀림없이 〈톱귀신〉의 짓이야……」 억수같이 쏟아지는 소나기에 고립된 마을에서, 각자의 의도가 교차한다.

덜컹, 덜컹. 기관차의 기분 좋은 진동이 세 명의 소년소녀를 흔듭니다. 그들은 세쌍둥이. 그리고 이곳은, 그들의 꿈속 세계인 듯합니다. 차장이 다가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세 사람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화면에는 인터넷 뉴스가 떠 있었습니다. 「어린이 3명, 의식불명의 중태로 병원 이송」 자세히 보니, 뉴스가 올라온 날짜는 미래의 날짜였습니다. …어? 이거, 우리 얘기잖아! 이 꿈, 설마 예지몽?

수조 속에 영원히 잠들어버린 도련님. 그를 사랑한 4명의 남자들을 둘러싼 이야기. 집사장, 하인, 정원사, 가정교사 — 도련님의 곁에 남은 이는 네 명의 사용인이었다. 그들은 각자의 비밀을 숨긴 채 이 저택에 머물렀다.

고립된 성격의 소년 모모야마 유가 의문의 자살을 한다.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한 심리학 교수는, 당시의 사건이 기록된 여섯 권의 일기를 봉인 해제하고 겉보기엔 서로 아무 연관도 없어 보이는 여섯 명의 손님을 추리의 만찬에 초대한다. 피로 가득 찬 통에서 익사한 인체 표본, 철제 구조물 위에 흩어진 훼손된 사지, 폭우 속에서 벌어진 기이한 참수 사건, 절벽 아래에서 발견된 흐릿한 두피, 용광로 속에서 탄화된 뼈의 잔해, 그리고 밀실 안에서 증발하듯 사라진 한 사람의 그림자.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저주는 살인의 순환을 시작하는 기원이 된다. 광기에 잠식된 살인자는 뒤틀린 동기 속에서 전율을 즐긴다. 어쩌면, 비정상을 충분히 이해하는 자만이 고양이 섬에 숨겨진 절망의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진짜 광기만이, 광기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일지도. 그렇다면, 이 추리에 참여하기 위해 먼 길을 찾아온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2025년 1월 1일, 새해를 맞은 많은 사람들은 해돋이를 보러 떠나고 누군가는 연인과의 데이트를 누군가는 친구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새해를 보낸다. 하지만 가축방역센터는 오늘도 비상이다. A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다. 방역사가 농장을 통제하며, 소독을 진행한다. 살처분 인력들은 살처분 작업에 최선을 다한다. 몇몇 사람들이 농장에서 나가거나, 들어오려 했지만 방역사들은 이를 철저히 통제했다. 그리고 새벽, 살처분이 끝이 났다. 방역사 두 명은 농장주에게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결국 농장주를 찾으러 농장 안으로 들어갔고 방역사는 농장주를 발견했다. 매몰지에서 발견된 농장주 긴덕팔의 손을...
여기는 어느 무인도. 3주 전 비행기 사고에 휘말려 구조를 기다리던 두 사람에게, 이번엔 배 사고로 떠밀려온 세 사람이 합류하면서 다섯 명이 함께 생존 생활을 시작한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그들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서로의 접촉을 최소화한 채 식량을 나눠 먹으며 버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생존자 중 한 명인 이치노세의 시신이 해변에 떠밀려오는 것이 발견된다.

고등학교 2학년의 여름방학 어느 늦은 밤 시골 별장에 여섯 명이 모여있다. 그들은 지금 돌아오지 않는 친구, ‘한유라’를 기다리고 있다. 별장 안은 창 밖의 빗소리로 가득하다. 때마침 라디오 소리가 들려온다. ‘태풍이 오늘 오후 23시부터 남부 지방을 강타할 예정입니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천둥소리가 별장을 울렸다. 누군가 말했다. ‘더 늦기 전에 찾아봐야 할 것 같아.’ 무거운 발걸음으로 별장을 나서는 여섯 명, 모두 같은 생각을 떠올린다. 한유라는 지금 어디 있을까?

시나리오: JOE 디자인: 설 장르: 느와르. 시대: 1950년 미국, 뉴올리언스. 드레스 코드 정장, 칵테일과 논알콜 칵테일 제공, GM 있음, 매장형/출장형 동시 운영. 신청 링크 https://cafe.naver.com/murdermysterygamse/351

고등학교 동창인 제로와 카이는 함께 고성(古城) 체험을 갔다가 불의의 사고로 성에 고립되고 맙니다. 제로와 카이는 무사히 성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1분간 정전된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호텔리어, 기자, 투숙객, 대탐정을 포함해 총 278명, 시체의 머리는 전부 몸에서 난폭하게 뜯겨나가 있었다. 피바다가 된 호텔에서 살아남은 용의자는 다섯, 그들 사이에 숨은 범인의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령의 저주라고밖에 여길수 없는 불가사의한 살인. 눈에 띄는 단서라곤 저주받은 탐정살해자의 문양이 전부였다. 불온한 소문이 퍼지는 가운데 사건 해결에 나선 건 국제 탐정 평가 협회 IDEA. 협회는 이번 사건을 미궁 등급으로 간주, 긴급 의뢰 권한을 발동했다. 선혈로 물든 현장에 급파된 건 S랭크 탐정 넷과 조수. 비극의 막을 내리는 건 탐정일까, 아니면 죄인일까. 이것은 탐정의 세계에 종언을 고하는 미스터리, 그리고 수수께끼와의 사투를 기록한 히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