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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현 S시에 자리한 사립 시라기쿠 학원은 세련된 교복으로 평판이 자자한 여학교다. 시라기쿠 학원은 ‘츠인즈’라는 독자적인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츠인즈란 입학한 학생을 졸업까지 3년간 둘이 한 조로 묶어, 유대를 키우는 소중함을 배우게 하는 제도다. 2월의 어느 신월의 밤, 시라기쿠 학원에 다니는 학생회 임원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유령’을 불러내기 위한 ‘강령회’를 열었다. 강령회 도중, 갑자기 떨어지는 벼락. 새카매지는 교실. 잠깐의 혼란 끝에 불이 켜진다. 그러나 강령회 회장에는 아무 변화도 없었다. 하지만 갑자기 일어난 정전과 불가해한 발소리에 ‘소원을 들어주는 유령’의 존재를 느낀 소녀들은, ‘유령이 아직 학교 안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밤의 학교 탐색에 나서는 것이었다. ‘여학교’ × ‘심령’ × ‘페어 머더미스터리’
모든 인간은 존중 받아야 할 영혼이며 개인의 고통은 세상의 불합리함 때문이라 주장하는 종교 생혼교. 신도들은 교주 레온을 신의 사자로 받들며, 성수를 통한 영생과 천국 승천을 목표로 수행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생혼교의 교주 레온이 의문의 살해를 당했다. 용의자는 교단의 고위 신도 4명. 범인을 잡지 못하면, 교단도 없다. 자, 범인을 찾아내자.

모국의 본섬에서 배를 몰고 며칠은 걸리는 곳에 위치한, 수수께끼의 외딴섬 「미스트랄 섬」. 과거 선주민들이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미스트랄 섬이지만, 지금은 무인도가 되었다고 한다. 세상과 동떨어진 그 외딴섬에서, 어째서 선주민들이 절멸했는지 의문점이 많아, 현지 조사를 위해 다섯 명의 조사대가 파견되었다. 미스트랄 섬에서 그 참극이 벌어지게 될 줄은, 이때의 다섯 사람은 아직 알 길이 없었다. 포켓 미스터리 시리즈 — 출판: 탐정 아틀리에 / 국내 출판사: 언더독 게임즈.

“박사님! 지금 당장 긴급 정지를!!” 울려 퍼지는 목소리. 천천히 기계의 문이 열린다. 그곳에 그녀의 모습은 없었다. … “또 같은 꿈인가.” 이곳은 작은 연구소. 한때 숲속의 폐허였던 이곳에서, 어느 대형 사고의 책임을 지고 설 자리를 잃은 박사와 그를 따르는 과학자 4명이 조용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었다. … 어느 날. 눈앞에는 박사의 처참한 모습과, 움직임을 멈춘 정체불명의 기계. 이것은 꿈이 아니다. 쌓아 올린 안녕은, 또다시 빼앗겼다.

원제 「少女はSに溺れる」. 군청문고(群青文庫) 작가 aoi 작 무료 5인+GM 머미. 국내 최고 격식의 전기숙학교 성 피유 여학원, 함박눈이 내리는 이른 아침 한 학생의 시신이 발견된다. 눈화장을 두른 그 시체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깊이깊이 빠져든 소녀의 이야기. 중급자용 · 밀담 있음 · RP 중시 · 거짓 가능 · 메리배드 요소 있음.

모든 진실은 물밑에 가라앉았다. 당신은 그걸 건져낼 용기가 있는가? 어느 날 밤, 호텔 수영장에 떠오른 시체 한 구. 그리고 갑작스러운 통신 두절. 외부와 단절된 이곳에서 불안에 떨며 모인 숙박객들. 당신은 호텔 지배인으로서 피해자와 연관된 용의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 긴장감 넘치는 순간. 이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밝혀낼 시간이다.

“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라디오 주파수처럼 겹쳐 있습니다.” 전파사 주인이 내게 한 말이다. 그 말을 듣기 전까지, 나는 시간이란 그저 앞으로만 흐르는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날 밤, 을지로의 낡은 라디오 가게에서 나는 다섯 개의 시간이 한곳에서 만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60초씩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 시간을 훔쳤다. 시간을 파는 전파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미래의 시간을 살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2025년 11월 30일, 을지로 어느 후미진 골목. 다섯 명의 손님이 시간을 파는 전파사를 찾아 옵니다. 각자 다른 시간에서 온 그들 — 1987, 2010, 2025, 2045, 2067. 공통점은 하나, 소중한 60초가 사라졌습니다. 전파사 주인의 경고. “범인은 이 중에 있습니다.” 을지로 뒷골목, 시간을 파는 전파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은... 어떤 시간을 사고 싶으신가요?

깊은 밤,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어둠 속에 멈춰 서 있다. 잠에서 깬 승객들은 운전기사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전화도 무전도 불통, 외부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결국 “우리 손으로 범인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으로 밀려 들어간다. 4인 약 100분의 머더미스터리 미니 라인업. 캐릭터 선택과 설정서 앞부분 숙지, 자기소개 이후 이벤트 카드가 흐름을 끌고 가는 단계별 진행이 특징이며, 옷·짐·버스 내부·버스 주변 단위로 조사가 끊어 주어진다. 밀담이 없어 모든 발언이 공개된 자리에서 흘러가며, 작은 말실수 하나가 즉시 공론화되는 긴장감을 즐길 수 있다. 추리 퍼즐을 정밀하게 푸는 게임이라기보다 인물과 관계, 드라마를 체험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 작품.
1929년 11월, 태평양을 횡단하는 세계 일주 크루즈 S.S. 안토니아 호. 몰아치는 폭풍우와 함께 무전이 두절되고, 선체는 정체불명의 해무 속을 표류하기 시작합니다. 오후 11시를 넘은 시간, 1등석 구역에서 적막을 찢는 듯한 여자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위치는 저명한 고고학자, '루시우스 교수'의 객실 앞. 불길함에 잠긴 문을 부수고 진입한 다섯 명의 목격자 앞에는 기괴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침입자의 젖은 발자국은 발코니 인근에서 끊겨 있었으나, 교수는 침상 위에서 목이 꺾인 채 발견되었습니다. 활짝 열린 금고 내부에서는 무언가 소실된 흔적이 역력합니다. 범인은 반드시 이 안에 있습니다. 서로를 의심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 범인을 밝혀내십시오. 하지만 서두르십시오. 현창 너머 파도 소리가 이질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평온했던 위후촌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원래는 모든 것이 정상인 마을이었다. 그런데 닷새 밤낮 동안 홍수가 갑자기 들이닥치고 마을 사람 중 살아 돌아온 이는 없었다. 훗날 고인의 지시에 따라 위후촌 옛터에 있던 수선 사찰을 허물고, 그 자리에 ‘애유산부인과’가 세워졌다. 병원은 영업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듯했지만, 병원장이 투신자살한 뒤로 이곳에는 온갖 기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소문에 따르면, 수선 사찰은 원래 망령을 진압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었다. 사찰이 파괴된 뒤 위후촌의 망령들은 사방을 떠돌며 기회를 찾아 몸을 빌리고, 자신을 다시 ‘살아나게’ 하려 한다고 했다. 또 ‘애유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대부분 죽고, 죽은 아이들은 자신의 어머니 곁을 떠나려 하지 않는다는 소문도 있었다. 병원장은 수련자였고, 병원을 세운 이유는 갓난아기의 탄생을 이용해 위후촌 주민들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었다. 소문은 점점 더 많아지고, 점점 더 기이해졌다. 오늘은 2019년 칠월 보름, 병원 문 앞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