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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왕 제드의 즉위 7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연회가 열리고 있다. 국내의 유력 귀족들과 공신들과 외교 사절들이 왕궁에 모여든 축제의 밤. 연회가 한창 무르익어 가던 중 국왕 제드가 돌연 연회 개인 대기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순식간에 연회장은 혼란에 휩싸이고 눈이 내리는 겨울밤이 계속된다. 현장은 봉쇄되어 누구도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국왕 시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중·고등 6년제, 전원 기숙사 남자학교. 성가대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너희들은 그러한 『김나지움 랭포드』의 학생이다.

꽃은, 액자에 따라 살아나기도 죽기도 한다. 사교 댄스계의 어느 요인이 비밀리에 대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당일. 대회는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중지되었다. 주최자인 요인은 관내 방송을 통해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고 설명한다. 그 방송이 끝난 직후. 요인의 스마트폰이 울렸다. 「대회를 속행해라. 그러지 않으면, 이 회장에 사망자가 나올 것이다」 요인의 안색은 변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이미 눈앞에 있었던 것이다. 머더 미스터리 미니(MMM)의 「2인용」 최신작이 등장.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살인 예고범. 색다른 체험을, 농밀한 긴박감 속에서 즐겨 주세요.

원제: 僕と君の20日間 (ぼくときみのはつかかん, アラン校長) 어느 겨울 날, 외딴 폐가에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건을 쫓는 형사와 탐정이 한 남자와 마주한다. 추리·스토리프레잉이 짙은 2인 + GM 머더미스터리. 우즈 어워드 2024 상반기 추리부문 수상작.

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골에서 무직의 남자가 소사체로 발견되었다. 직후, 시경찰 수사관의 눈앞에 「내가 죽였다」고 자백하는 청년이 나타나 묘한 말을 입에 담는다. 「머지않아, 앞으로 두 구의 시체가 더 발견될 겁니다. 그것들을 죽인 것도 저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부터 마지막으로, 네 번째 시체도 만들 생각입니다. 그 표적을, 부디 밝혀내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네 번째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막아 주십시오」 청년은 정말로 연쇄살인의 범인인가? 그렇다면 왜 자수를? 또 대체 어떻게, 수사관의 곁에 있는 채로 네 번째 살인을 저지른다는 것인가? 머더 미스터리 미니(MMM)의 「2인용」 최신작이 등장. 왕년의 미국 수사 드라마와 같은, 눅진하게 긴박감 있는 스토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병원 침대 위에서 눈을 뜬 나는 3개월간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로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고 한다. 면회가 가능해진 며칠 후, 눈앞에는 세 명의 남자가 서 있었다. 그리고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 “네 남자친구야.”

여름방학, 기숙사 문단속을 마친 참에 경찰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너희가 잘 아는 이코마 코토리라는 여학생의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기숙사 안을 수색한 너희는, 그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사이가 나빴을 터인 친족을 자처하는 인물이란? 그리고, 잘 알고 있었을 터인 그녀의 진짜 모습이란?
명탐정 XX를 보던 소년 소녀는 탐정 놀이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서로 탐정을 하고 싶어한다. 탐정은 하나! 누가 탐정이고 누가 조수인가?

도쿄도 ✗✗구. 뒷세계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는 새로운 마약 《WOLF》. 사람을 늑대로 바꾼다고 소문난 그 약에, 거리는 조용히 미쳐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갱 조직 《펜리르》의 구역에서 비명이 울려 퍼진다. WOLF로 인해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에 휘말린 자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