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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3구를 뒤흔든 폭탄 테러로 수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참극 속에서 안전지대로 탈출한 다섯 명의 남녀. 그러나 그들이 도착한 장소는 군대에 포위되고, 총구는 다섯 사람을 향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민간인으로 위장해 숨어든 테러리스트를 찾아내지 못하면, 모두가 사살됩니다. 다섯 사람은 살아남아 테러리스트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오늘 밤, 환자의 생명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병원들이 문을 닫은 야심한 자정,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온다. 겉으로 보기에는 경미한 증상으로 병원 문을 열며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심각한 상태로 실려 들어올 수도 있다. 바쁜 응급실이지만 한 사람의 환자도 소중하기에, 오늘도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한다.

이곳은 동화의 나라. 동화의 나라에는 이야기를 관장하는 신 메르헨과 그 보좌관, 그리고 전 세계 아이들에게 동화를 전하는 요정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3개월 전, 동화 『신데렐라』, 『백설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 『개구리 왕자』의 등장인물 세대교체 의식(※제비뽑기)이 열렸습니다. 어떤 요정은 신데렐라가 되고, 어떤 요정은 백설공주가 되고, 또 어떤 요정은 고양이나 개구리, 말, 생쥐 등등…… 주역부터 조역까지, 뽑힌 요정들에게는 각자 새로운 역할이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신데렐라가 전혀 성으로 가지 않아!” “백설공주가 숲에서 나오지 않아! 왜 그런 거야~!?” “장화 신은 고양이의 시련이 끝나질 않아!” “개구리 왕자님, 계속 개구리인 채야……?” 전 세계 아이들에게서 쏟아지는 항의에 동화의 나라는 대혼란! 난처해진 보좌관은 200년의 잠에서 동화의 신 메르헨을 깨우고, 문제가 된 등장인물들을 불러 사정을 듣기로 했습니다. 대체 이야기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아이들은 무사히 이야기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동화의 경계를 넘어 또 하나의 엔딩을 찾아가는 이야기……

마녀란 악을 멸하는 슈퍼히어로. 사회 곳곳에 퍼진 범죄자를 해치우고,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그녀들의 일이다! ――그런 마녀들이 사는 저택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동료를 해치다니 용서할 수 없어!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엄격하게, 그리고 때로는 마법으로 간섭하며, 서로 이야기해 범인을 찾아내자!
――때는 메이지 시대. 서양의 바람이 불어오고, 가스등의 은은한 열기가 나라의 수도를 호박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빛과 그림자가 뒤섞이는 이 시대에는, 불가사의한 사건이 유난히도 잘 어울린다. 그런 시대에 만난 것은 한 명의 서생과 소설가를 꿈꾸는 여학생. 오늘도 어김없이 날아드는 불가사의한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두 사람은 거리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 변화해 가는 시대의 틈바구니에서, 그들이 마주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것은 그런 시대의 한구석에서 엮어지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 (※하이칼라: 메이지 시대에, 서양식 복장이나 생활 방식을 받아들여 세련되고 현대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전교생 6명의 특수한 전원제 여학원 ‘심정 여학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학생 중 한 명. 살해를 저지를 수 있는 자는 다른 학생 5명 외에는 있을 수 없다. 과연 그녀는 왜 죽었는가. 왜, 죽임을 당했는가. “범인 찾기를 시작하죠.” 용의자 5명과 피해자 1명. 학원이라는 모형 정원에서, 소녀들을 둘러싼 운명이 조금씩 수속되기 시작한다.

신은 지옥을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믿음 없이 미움으로 가득찬 사람들 그 사람들이 모인 곳이 지옥이니까. 바로 이곳, 무진처럼...

🌕 달의 어둠 속에서 숨막히는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Moon Hotel>은 8인용 머더 미스터리입니다. (120분) 랜덤지지의 만의 특별한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콘텐츠입니다. 8인용이라는 많은 인원이 필요한 만큼, 전례없던 경험을 선사합니다. 실제 리얼리티 쇼에 참가한 것 같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캐릭터들이라는 설정같이, 모르는 사람과 해도 좋은 테마입니다.

길가에서 만난 요리사, 근육맨, 연구자. 이 중에 진귀한 물고기를 숨겨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직감으로 알아챈 세 사람은 각자의 목표를 위해 물고기의 행방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양반 댁 아씨 연희와 그녀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호위무사 시우. 평화롭게 지내던 두 사람 앞에 사흘 뒤 연희를 데려가겠다는 정체불명의 벽보가 붙으면서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벽보의 비밀을 파헤칠수록, 두 사람은 상상조차 못했던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