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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런던 브릭스턴의 한 호텔. 그곳에서 아무런 사인도 확인되지 않는 시체가 발견된다. 그리고 그가 죽기 직전 남긴 단 하나의 글자, ‘Rache’. 경찰은 이 기이한 사건의 해결을 위해 당대 유일의 자문 탐정, 셜록 홈즈에게 도움을 청한다. 설명할 수 없는 죽음들.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과연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옛날 옛적 이 조선 땅 남부에 이물들이 모이는 기묘한 여각이 있었다네. 그 주인은 개 영물이라, 인간과 이물 사이를 중개하며 큰 부를 거머쥐었다 하네. 그런데 어느 날, 여각주가 죽은 채 발견되고 말았다네. 깊은 밤 중에 여각에 머물던 이는 도깨비, 구미호, 목장승, 뱀서방. 안개 여각의 죽음을 밝힐 이는 누구인가?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살인범 자신조차도 마지막까지 스스로가 범인인 줄 모르는 기묘한 상황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진실을 찾아내세요. 서양식 역할극(롤플레이) 중심의 머더 미스터리. 3가지 시나리오 수록. 제작: 아노텔로 로트론토 / 출판: dV Games / 국내 출판사: 코리아보드게임즈.

1991년, 연이은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그로 인해 감춰져 있던 시신 2구가 드러났다. 실종된 소년 2명이 나란히 묻혀 있었다. 경찰 당국은 수색을 벌였고 마침내 범인이 잡혔다. 연쇄살인마의 이름은 장일호. 그는 수색을 받는 내내 침착했고 동요하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심판의 날이 왔다. 장일호가 대중 앞에 처음 서는 날이기도 했다. 어떤 겁 없는 기자가 마이크를 들이밀었다.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장일호가 작게, 하지만 익숙한 듯 중얼거렸다. “죽음은 구원입니다.” 마이크는 인파 속에 떨어져 짓밟혔고 그 말은 아무도 듣지 못했다. 장일호는 10년 형을 선고 받고 수감되었다. 10년 후, 2001년, 장일호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세상은 그를 잊은 듯 조용했다. 하지만, 장일호가 출소 사흘 만에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었다. 자살이라니, 연쇄살인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그를 죽이고 싶었던 이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했다. 다시 10년 전의 그림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애절하고 씁쓸한 청춘 그 추억과 인연은 기억 속에 영원히, 따뜻한 세계관 속에서, 고등학생들이 신념을 걸고 범인을 찾는 「약속」이 테마인 이야기.

유령섬 시리즈의 4편 비하인드 게임. 1~4인 협력 추리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편(first - next - final)에서 다루지 않은 이야기를 보충한다.

몬스터를 투입한 적 없는 지역에서 플레이어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와 연이어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압도적인 무력 앞에 속수무책으로 데스를 기록하고 있죠. 이것은 그냥 넘길 순 없는 사안입니다. 해당 몬스터의 정체를 밝혀내십시오. 모쪼록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용의자, 전원, 무뢰한. 2XXX년, 지구는 핵이라는 화마에 휩싸였고, 과거의 아메리카 대륙은, 폭력이 지배하는 대황야로 변하고 말았다. 어느 날, 무뢰한 집단 ‘칼라미티 트루퍼즈’의 기지에서, 무기 상인의 시체가 발견된다. 용의자는 트루퍼즈 내에서도 최강으로 꼽히는 6명. 헤매고 있던 사이코메트러 탐정 시드 업다이크의 비전이 또렷해진다. ‘이 안에, 범인이 있다..’

화려하고 호화로운 영빈관의 홀. 남녀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우아한 춤사위에 몸을 맡긴다. 기묘한 점이 하나 있다면, 그 자리에 모인 모두가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 이곳은 가면무도회(마스커레이드)의 현장, 상류 계층이 모이는 사교의 장이다. 이 가면무도회에는 몇 가지 규칙이 존재한다. 첫째, 무도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신분의 차이를 잊고 서로 교류할 것. 둘째, 가면을 억지로 벗기려는 행위는 절대적인 금기일 것. 셋째, 무도회의 끝에는 서로 손을 잡고 한 쌍이 되어 퇴장할 것. 그런 무도회의 이면에서, 하나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구나 가면 아래에 진의를 숨긴 채,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조용히 움직인다. 그리고 이 가면무도회는 훗날, 이 대륙의 역사를 크게 뒤흔들 분기점으로 기억되게 된다――.

경기도 강아시, 수도의 경계에 자리한 도시. 다섯 명이 눈을 떴습니다. 모두 의자에 묶인 채, 어디인지 알수 없는 공간에 감금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나타난 기묘한 강아지 인형 아시멍의 선언. “너희들 중에는 살인자가 있다멍! 범인을 찾아내라멍! 그리고 재판을 열어 처형하라 멍!” 범인을 찾아내면 해방, 놓치면 살인범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모두 처형됩니다. 살인범과 나머지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