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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전 사망한 김종철 회장 죽음의 진실은 무엇이지? 지금부터 내가 원하는 수수께끼의 답을 가져와봐!” 버츄얼 유튜버 천재 해커 레빗. 누가 살인자인지 진실을 찾기 위해서 모든 정보가 모이는 레빗홀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실수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때늦은 후회를 합니다. 이는 역사의 교훈을 무시한 인간에 대한 하나의 응징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겪게 될 이번 경험은 그러한 실수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살아남을 수 있다면 말입니다. 같은 박스 안에 우주편과 지구편 2개의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새벽 네 시. 강변 산책로에는 아직 아무도 없었다. 임도현, 서른셋. 그는 매일 이 길을 달렸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기록은 04시 09분에 끊겼다. 그리고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사흘 뒤, 하류 수문 앞에서 발견됐다. 사인은 익사. 경찰은 실족으로 종결했다. 유족은 납득하지 못했고, 보험금 지급 심사가 열렸다. 부검 소견서에 한 줄이 있었다. 「의복 표면에서 백색 결정 다량 검출. 염화나트륨.」 그는 강에서 발견됐다. 그런데 그의 옷에는 바다가 묻어 있었다. 당신은 이 사건을 배당받은 보험회사 조사역입니다. 사고사라면 보험금이 나갑니다. 아니면 나가지 않습니다. 경찰 수사는 이미 끝났고, 당신에게는 누구를 불러 세울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가 보낸 것은 서류 한 상자뿐입니다.

『어딘가에서 계속 켜져 있는 텔레비전 화면. 눈이 부실 만큼 화려하고 즐거워 보이는 화면과 함께, 음질이 낡지만 경쾌한 배경음악이 흘러나온다.』 알록달록한 세트와 활기찬 노랫소리로 가득한 어린이 프로그램 「모두와 함께」의 생방송. 한가운데에는 모두의 미소를 에너지로 삼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님의 나무』가 우뚝 서 있답니다. 그런데 촬영 도중, “어라? 척척박사님이 안 보이네?” 방 안을 들여다본 순간, 평소와는 전혀 다른 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출연진은 생방송이 진행되는 무대 뒤편에서 사건의 진상을 찾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조금 먼 미래의 방송 스튜디오.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웃음을 전하는 곳 너희가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곳...


수인들이 살아가는 세계, 비스티아 다양한 시설을 갖춘 ‘버니즈 리조트 호텔’은 이곳의 랜드마크다. 이 호텔 내부에는 아주 핫한 클럽이 있었다. 바로 ‘밤토끼 클럽’ X월 X일 수요일 클럽 휴무일 손님도, 조명도 사라진 고요한 클럽 안 클럽 최고의 인기 폴댄서 ‘루나’가 클럽의 무대 위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루나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소환된 6명! 과연 이들 중 범인은...?


1944년,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제7 연구소 연구소장 클라우스는 인류 역사를 바꿀 기술을 개발했다. 인간을 분해해 이동시킨 뒤 다시 재조립하는 공간이동 기술. ‘벨 시스템’ 거액의 보상을 약속한 연구소. 사람들은 실험체가 되기를 자원했다. 연구소는 그들을 ‘노커’라 불렀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연구소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퇴소한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1944년 4월 30일 오후 3시 30분. 연구소 전체에 긴급 방송이 울려 퍼졌다. 연구소장 클라우스가 자신의 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사건 직전, 행방이 묘연했던 6명의 인물. 범인은 이들 중 한 명이다.


불꽃놀이는 하늘을 수놓고. 술잔은 서로 나눈다. 여섯 명의 대학생이 떠난 여행.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한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여명이 뜨는 순간에 살아나갈 자는 누구인가. 몸과 기억이 완전히 뒤바뀐 엉망스러운 판. 살기 위해 피날레를 날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