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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차 모임을 갖는 칼미아, 로벨리아, 칼라, 브라드, 워트, 마리 여섯 명. 평소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차 모임 시작 1시간 후 마리의 상태가 이상해진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레드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확장은 1980년대 미국 동북부의 가상의 시골 마을 레드뷰를 배경으로 한 탐험기입니다. 여러분은 ‘레드뷰 미스터리 조사단의 일원이 되어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사건들을 조사하게 됩니다. 인물 고유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주사위를 굴려 난관을 해결하는 등 롤플레이적인 요소가 돋보이는 확장입니다.

둘이 같은 화면으로 즐기는 2인 추리 게임. JOKER PROJECT의 미스터리텔링 시리즈 한국어판으로, ‘온 에어가 꺼질 때까지’와 함께 펀딩된 자매작입니다. 단둘이 즐기는 추리 게임 + 스토리텔링 = 미스터리텔링 시리즈. 한 대의 단말기에 두 사람이 함께 화면을 보며 단서를 공유하고, 서로의 추리를 맞춰가는 짧은 한 편의 미스터리를 체험합니다.

당신은 10년 차 형사입니다. 풀리지 않은 2가지 사이비 사건, 오직 당신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장소는 ‘새빛수련원’입니다.

당신은 10년 차 형사입니다. 풀리지 않은 2가지 사이비 사건, 오직 당신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라진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시간’이었다.

하얀 벽과 천장, 긴 복도. 투명한 유리, 백의를 입은 어른, 차가운 시선. 삭막한 방, 네 개의 침대. ……마리스 선생님. ―――아이들의 세상은, 그것이 전부였다. 마리스 3부작 「환상의 마리스」, 「성공의 마리스」, 「황폐의 마리스」 중 2탄. 어떠한 순서로 즐기셔도 상관없다. GM 불필요, ccfolia 화면만으로 진행. 시나리오 원작: 이바라유기.

엘도라도 제국의 공주 로즈를 위한 생일겸 결혼을 위한 무도회. 각국 다양한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각자의 목적을 품에 안은채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간편하게 즐기는 협력 추리 게임.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 단편적으로 흩어진 단서를 모아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결합형 카드 추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서로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고, 가급적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나리오별로 사건 조사가 끝나면 셜록 홈즈가 등장해 사건의 진상과 함께 플레이어들의 추리력을 채점합니다. 13개의 짧은 사건이 한 박스에 담겨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짧은 시간에 추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입문급 협력 추리 보드게임입니다.

신설동역 지하 3층 승강장은 아직 있다. 지하철 노선도 어디에도 표시되지 않은 채로. 열차는 여전히 멈추지 않고 이곳을 통과한다. 지하 3층에서 가끔 소리가 들린다고 야간 직원들은 말한다. 긁히는 소리. 혹은 발소리. 혹은 아무것도 아닌 소리. 그러나 확인하러 내려간 사람은 없다. 2025년 11월. 심야. 계속해서 구독자가 줄어 존폐 위기에 몰린 귀신 탐방 유튜버 일행 네 명이 몰래 신설동역에 들어왔다. 야간 근무 중이던 역무원에게 발각되고, 급하게 도망치다 지하 1층에 있는 보라색 문을 열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그 문은 지하 3층으로만 연결되는 문이었다. 그들을 쫓아 역무원도 아래로 내려왔고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결국 흩어지기로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승강장 중앙 플랫폼에서 역무원과 맞닥뜨렸다. 그런데 모인 인원은 세 명뿐. 한 명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역무원과 함께 사라진 친구를 찾아다니다 기계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했다. 역무원은 급히 무전기로 상황을 보고했지만, 이곳은 외부와 통신이 차단된 공간이라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핸드폰도 수신이 되지 않아 지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방화문을 열었지만 문은 이미 잠긴 상태였다. 다섯 명 모두 지하 3층 승강장에 갇힌 채 패닉에 빠졌다. 선로 바깥에서 무언가 벽을 긁는 소리가 들려왔다. 다섯 명은 서로를 마주봤고 모두 같은 생각을 했다. “탈출.” 그러나 문은 이미 잠겨 있었고, 이 미로 같은 공간에서 살아서 나가는 것이 가능한지조차 알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