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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당신을 위한, 이야기. 어느 날, 당신에게 메시지가 도착한다. 보낸 사람은, 언제나 함께 놀던 친구였다. 「일이 너무 바빠져 버려서……」 「그래서 머더 미스터리를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기념이라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하나 만들어 봤으니까, 다 같이 플레이해 줬으면 좋겠어」 그런 연락을 받고, 당신들은 언제나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세균을 퍼뜨려 버렸어!」 그렇게 외친 것은 세균 연구의 일인자이자 천재──오르비스 소장. 연구실 멤버 여섯 명은 급히 지하에 마련된 핵 셸터로 피신하게 된다. 닫힌 공간. 전파가 닿지 않는 장소. 밖에서는 인류가 멸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그런 긴장 속에서, 셸터 안에서 갑자기 오르비스 소장이 시체로 발견된다. 자살인가? 사고인가? 아니면…….

심해의 비밀스러운 유원지에서 펼쳐지는 머더 미스터리. 5인 머더 미스터리. 제작: 嘘の駄菓子屋. BGM과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온라인 머미.

이 이야기에는 해피엔드가 없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한 시각까지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당신들에게는 최악의 결말이 찾아옵니다. 자, 내기를 합시다. 이것은 추하고 더러운 이야기.
오래전, 욕심 많은 잿빛 일족은 끊임없이 다른 세계에서 강한 존재들을 불러냈다. 그들은 더 큰 힘을 갈망하며, 어떤 대가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 욕망이 낳은 마왕은 세상을 파괴했고, 무수한 생명을 앗아갔다. 수 많은 영웅들의 희생 끝에 세상은 간신히 지켜졌다. 자비롭고도 어리석었던 영웅었기에 그들은 잿빛 일족에게 다시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잿빛 일족이 불러낸 또 다른 재앙에 세상은 잿빛을 증오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잿빛 머리 소녀는 자신이 꿰매 만든 사람만한 크기의 인형들을 지켜보며 말했다. “그저 내 명령에만 따르지만.. 달이 뜨지 않는 내일이 오면...” 대검을 든 붉은 머리 묘인, 지팡이를 든 초록 머리 엘프, 방패를 든 노란 머리 드워프, 활을 든 푸른 머리 인간. 정교하게 빚어졌으나 생기 없는 그들에게 소녀가 중얼거리자. 그들은 눈을 붉게 빛내기 시작했다. “그래. 내일이 오기전. 하루만 욕심을 부릴래.” 소녀는 서랍에서 한 장의 초대장을 꺼냈다. “쿠로, 그녀들에게 이 편지를 전해줘.” 쿠로는 붉은 눈을 빛내며 대답했다. “…알겠다냥. 그 바람,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란다냥.”
토타비(十度) 마을―――이 마을에는 한 가지 전승이 있다. “축제 날에는 동굴에 가까이 가면 안 돼. 동굴에게 목숨을 먹혀 버리거든……” 1년 전 축제 날, 이 동굴에서는 실제로 몇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소꿉친구 네 사람은 이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이 마을을 찾는다. 끈적하게 달라붙는 여름의 더위와는 또 다른, 불길한 그림자. 그때, 네 사람이 목격한 것은――――

천 년 동안 이 땅을 지켜온 여우신에게, 원인 모를 ‘붉은 저주’가 내려졌습니다. 신당을 감싸던 푸른 정기는 불길한 적색으로 타올랐고, 자애롭던 여우신은 이성을 잃은 채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저주를 잠재우기 위해 열린 기우제의 밤. 신당 가장 깊은 곳에서 여우신을 보필하던 대신관이 처참히 살해된 채 발견됩니다. 범인은 단 둘뿐인 이곳 어딘가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우즈]에서 즐기는 2인 머더 미스터리.

하얀 벽과 천장, 긴 복도. 투명한 유리, 백의를 입은 어른, 차가운 시선. 삭막한 방, 네 개의 침대. ……마리스 선생님. 아이들의 세상은, 그것이 전부였다. (ccfolia 온라인 무료 배포 / GM 불필요)
「최고의 결말」을, 「당신」의 손으로. ―――― 용사가 마왕을 토벌하고 약 100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각지에는 아직도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가 남아 있다. 네 사람은 인간에게 빙의해 힘을 빼앗는――「마인」이라 불리는 존재의 조사를 시작했다. 그것이 시작…… 그들을 끌어들이는, 길고도 긴 하루의 시작이었다. 빛인가 어둠인가…… 이야기의 행방은 「당신」이 일으키는 행동에 달려 있다.
팬 서비스는커녕, 언론 노출조차 일절 하지 않았지만, 탁월한 추리력으로 이름을 떨친 ‘전설의 탐정’― 샤로쿠. 2년 전 탐정 일을 그만둔 그가, 한 미해결 사건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탐정 소설을 완성했다고 한다. ‘전설의 탐정’이 처음으로 집필한 탐정 소설이라는 소식에 세상은 떠들썩했다. 그러나 그 소설의 발표 이벤트가 열리던 날, 회장 대기실에서 샤로쿠는 시체로 발견된다. 우연히 겹친 청소로 인한 계단 폐쇄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해, 샤로쿠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후로 대기실과 같은 층에 있었던 사람은 극히 적었다. 그 중, 단독으로 행동한 사람은 단 세 명뿐이었다. 즉, 이들 중에 샤로쿠를 살해한 범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