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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자, 그곳은 새하얀 방이었다... 녹음기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좋은 아침입니다. 모두 정신이 드셨나요?" "모종의 이유로, 여러분을 이곳에 납치 및 감금했습니다." "제 목적은 2년 전에 일어난 '야마토 레이 추락사고'의 진범을 찾아내 죽이는 것입니다." "부디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제 복수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의지할 수 있는 건, 당신들 다섯 명 뿐입니다." "이게 대체 뭐야...?" "?! 다섯 명? 세 명밖에 없는데?" 따르르르릉... "?!" "..." "...여보세요?" "여보... 지지직... 세요... 지지직..."

웹툰 「꼬리잡기」를 원작으로 한 8인용 머더 미스터리. 플레이타임 120분, GM 필수, 밀담 요소 있음. Part.2에는 원작에 등장한 형사 권정도가 캐릭터로 추가된다. 제작: 미스터리 게임즈.

일천팔백삼십구년 삼월 열아흐레 세상 무엇보다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네가 태어났다. 그런 네가 죽임을 당한 이유를 묻는다면... 그저 네가 왕세자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208x년 x월 x일. 평온한 일상이 반복되던 하루하루. 눈을 감았다가 떴더니 나는 유리관 안에 있었다. 관은 천천히 열렸다. 눈 앞에는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었다.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은 싱긋 웃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쪽 세계’의 수혁입니다.’ ‘저는 평행 세계의 존재를 믿고 연구를 계속해왔습니다. 평행세계의 인물을 이쪽 세계로 불러오는 연구를 계속해왔죠. 여러분은 그 결실입니다.’
늑대인간족의 후예 게오와, 낡은 저택에 사는 인간 닐스. 두 사람은 숲에 사는 사이좋은 친구이다. 어느 축제날 밤, 한 남자가 살해당했다. 목에는 짐승에게 물어뜯긴 듯한 자국이 있었고, 마을 사람들은 마물의 소행이라며 떠들어댔다. 마물은 언제나 숲에 산다. 숲을 사냥하려는 인간들에게 보금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게오와 닐스는 진범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속보입니다. 서안시장 남상근 씨가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 시장은 어제 오후까지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저녁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인물은 구 모 씨였습니다. 구 모 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전화해, 자신이 남 시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 달 시장 선거에서 유력했던 남상근 시장이 숨지면서, 시민 선호도 2위였던 전미옥 후보가 차기 시장 선거의 유력한 주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어라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흐르는 성전기사의 피 기름진 살점을 씹는 율파사 피로 축인 아오게의 손톱 뼛가루를 바수어 뿌리는 고텔 골수를 빠는 스란이여 부어라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부어라 마셔라...

2023년 9월 10일, 대학로의 한 소극장. 연극 “멕베스”의 마지막 공연이 시작되려던 찰나, 동료 배우를 죽이고 잠적했던 살인범이자, 전임 ‘맥베스’였던 신종휘가 돌아온다. 그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완벽한 맥베스 완성시켜라.” 극장을 장악한 신종휘는 자신의 요구에 따르라며 총을 들고 위협하기 시작한다. 과연, 연극을 무사히 마치고 살아 나갈 수 있을까? 이곳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우리, 과연 사건의 진상에 도달할 수 있을까?

마법의 나라 헥사 왕국. 이 나라의 2인자인 부왕 미니스트가 마법으로 살해당했다. 그녀를 죽일 수 있는 자들은 네 명의 현자들뿐. 불의 현자, 물의 현자, 땅의 현자, 바람의 현자... 그녀들의 생각이 격돌하며 엮여 나가는 이야기의 끝에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지금, 마법의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