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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JOE 디자인: 설 장르: 느와르. 시대: 1950년 미국, 뉴올리언스. 드레스 코드 정장, 칵테일과 논알콜 칵테일 제공, GM 있음, 매장형/출장형 동시 운영. 신청 링크 https://cafe.naver.com/murdermysterygamse/351

1분간 정전된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호텔리어, 기자, 투숙객, 대탐정을 포함해 총 278명, 시체의 머리는 전부 몸에서 난폭하게 뜯겨나가 있었다. 피바다가 된 호텔에서 살아남은 용의자는 다섯, 그들 사이에 숨은 범인의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령의 저주라고밖에 여길수 없는 불가사의한 살인. 눈에 띄는 단서라곤 저주받은 탐정살해자의 문양이 전부였다. 불온한 소문이 퍼지는 가운데 사건 해결에 나선 건 국제 탐정 평가 협회 IDEA. 협회는 이번 사건을 미궁 등급으로 간주, 긴급 의뢰 권한을 발동했다. 선혈로 물든 현장에 급파된 건 S랭크 탐정 넷과 조수. 비극의 막을 내리는 건 탐정일까, 아니면 죄인일까. 이것은 탐정의 세계에 종언을 고하는 미스터리, 그리고 수수께끼와의 사투를 기록한 히스토리.

20XX년 10월 10일, 폭죽이 터지는 커다란 소리와 함께 J대 대학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펑! 바로 그 순간 축제 장소에서 가장 먼 건물인 J대 미술대학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한 이무원. 용의자는 J대 추리동아리 ‘추사모’ 회원 다섯 명. 과연 이무원을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전작 「작가와의 만남」의 후속작.

이승과 저승이 이어지는 곳. 그곳에 당도한 이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세 갈래 길을 마주하게 된다. 그 길들은 각각 극락의 길, 윤회의 길, 지옥의 길이다. 살아생전에 저질렀던 죄악을 바탕으로 나뉘는 이 길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죄악을 기억해 내고 마주하는 자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

19세기 말, 런던 브릭스턴의 한 호텔. 그곳에서 아무런 사인도 확인되지 않는 시체가 발견된다. 그리고 그가 죽기 직전 남긴 단 하나의 글자, ‘Rache’. 경찰은 이 기이한 사건의 해결을 위해 당대 유일의 자문 탐정, 셜록 홈즈에게 도움을 청한다. 설명할 수 없는 죽음들.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과연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옛날 옛적 이 조선 땅 남부에 이물들이 모이는 기묘한 여각이 있었다네. 그 주인은 개 영물이라, 인간과 이물 사이를 중개하며 큰 부를 거머쥐었다 하네. 그런데 어느 날, 여각주가 죽은 채 발견되고 말았다네. 깊은 밤 중에 여각에 머물던 이는 도깨비, 구미호, 목장승, 뱀서방. 안개 여각의 죽음을 밝힐 이는 누구인가?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살인범 자신조차도 마지막까지 스스로가 범인인 줄 모르는 기묘한 상황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진실을 찾아내세요. 서양식 역할극(롤플레이) 중심의 머더 미스터리. 3가지 시나리오 수록. 제작: 아노텔로 로트론토 / 출판: dV Games / 국내 출판사: 코리아보드게임즈.

1991년, 연이은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다. 그로 인해 감춰져 있던 시신 2구가 드러났다. 실종된 소년 2명이 나란히 묻혀 있었다. 경찰 당국은 수색을 벌였고 마침내 범인이 잡혔다. 연쇄살인마의 이름은 장일호. 그는 수색을 받는 내내 침착했고 동요하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심판의 날이 왔다. 장일호가 대중 앞에 처음 서는 날이기도 했다. 어떤 겁 없는 기자가 마이크를 들이밀었다.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장일호가 작게, 하지만 익숙한 듯 중얼거렸다. “죽음은 구원입니다.” 마이크는 인파 속에 떨어져 짓밟혔고 그 말은 아무도 듣지 못했다. 장일호는 10년 형을 선고 받고 수감되었다. 10년 후, 2001년, 장일호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세상은 그를 잊은 듯 조용했다. 하지만, 장일호가 출소 사흘 만에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었다. 자살이라니, 연쇄살인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그를 죽이고 싶었던 이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했다. 다시 10년 전의 그림자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 귀족 블랙웰 가문의 당주 월터가 사망하고, 막대한 유산이 남겨진다. 장례식 다음 날, 유언장이 공개되자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는 내용이 드러난다. “모든 재산을 집사 세바스찬에게 상속한다.” 당주의 동생은 물론, 갑작스럽게 나타난 ‘자칭 아들’까지 제쳐두고 하필 집사에게 전부를 남기다니. 그런데 문제는, 그 집사 세바스찬이 불과 얼마 전,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는 사실이었다. 죽기 전, 그는 한 탐정에게 편지 한 통을 남겼다. 혼란의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들어선 탐정은, 차분한 태도로 그 편지의 내용을 읽어 내려간다. “집사의 말에 따르면, 주인의 죽음은 살인이며, 그 유언장은 가짜라고 합니다.”

애절하고 씁쓸한 청춘 그 추억과 인연은 기억 속에 영원히, 따뜻한 세계관 속에서, 고등학생들이 신념을 걸고 범인을 찾는 「약속」이 테마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