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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욕심 많은 잿빛 일족은 끊임없이 다른 세계에서 강한 존재들을 불러냈다. 그들은 더 큰 힘을 갈망하며, 어떤 대가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 욕망이 낳은 마왕은 세상을 파괴했고, 무수한 생명을 앗아갔다. 수 많은 영웅들의 희생 끝에 세상은 간신히 지켜졌다. 자비롭고도 어리석었던 영웅었기에 그들은 잿빛 일족에게 다시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잿빛 일족이 불러낸 또 다른 재앙에 세상은 잿빛을 증오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잿빛 머리 소녀는 자신이 꿰매 만든 사람만한 크기의 인형들을 지켜보며 말했다. “그저 내 명령에만 따르지만.. 달이 뜨지 않는 내일이 오면...” 대검을 든 붉은 머리 묘인, 지팡이를 든 초록 머리 엘프, 방패를 든 노란 머리 드워프, 활을 든 푸른 머리 인간. 정교하게 빚어졌으나 생기 없는 그들에게 소녀가 중얼거리자. 그들은 눈을 붉게 빛내기 시작했다. “그래. 내일이 오기전. 하루만 욕심을 부릴래.” 소녀는 서랍에서 한 장의 초대장을 꺼냈다. “쿠로, 그녀들에게 이 편지를 전해줘.” 쿠로는 붉은 눈을 빛내며 대답했다. “…알겠다냥. 그 바람,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란다냥.”

현금 도난 사건이 발생하였다. 주요 용의자 두 사람이 잡혀 왔다. 이들은 서로 다른 방에 갇혀서 심문을 받게 된다. 과연, 이들은 어떤 결말로 향하게 될 것인가?

깨어난 신부는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모른다. 혼례복을 입은 채 신방에 덩그러니 앉아있다. 그때 세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서로 자신이 신부의 신랑이라고 우기는데… 사건의 지평선 작가의 4인 머더 미스터리. 〈백귀야행〉, 〈햇살고아원〉 펀딩 리워드로 제공된 작품.

구리타루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열여 명 남짓이 문화제에서 상영할 영화를 찍기 위해 호숫가의 캠프장을 찾았다. 촬영은 순조로웠고, 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는 각자 롯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 평화로운 시간은 단 한순간에 악몽으로 뒤바뀐다. 하키 마스크를 쓴 살인마가 나타나, 친구들을 하나둘 무참히 살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몇 명이 관리동으로 도망쳐, 이미 피신해 있던 다른 그룹과 합류했다. 이제는 안심할 줄 알았지만―― 건물 근처에서 살인마가 버린 듯한 하키 마스크와 마체테(큰 칼)가 발견된다. “설마, 이 안에 살인마가 섞여 있는 건 아닐까?”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희생된 친구들의 복수를 위해, 그들은 단 한 명의 진범을 찾아내야 한다.
토타비(十度) 마을―――이 마을에는 한 가지 전승이 있다. “축제 날에는 동굴에 가까이 가면 안 돼. 동굴에게 목숨을 먹혀 버리거든……” 1년 전 축제 날, 이 동굴에서는 실제로 몇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소꿉친구 네 사람은 이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이 마을을 찾는다. 끈적하게 달라붙는 여름의 더위와는 또 다른, 불길한 그림자. 그때, 네 사람이 목격한 것은――――

천 년 동안 이 땅을 지켜온 여우신에게, 원인 모를 ‘붉은 저주’가 내려졌습니다. 신당을 감싸던 푸른 정기는 불길한 적색으로 타올랐고, 자애롭던 여우신은 이성을 잃은 채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저주를 잠재우기 위해 열린 기우제의 밤. 신당 가장 깊은 곳에서 여우신을 보필하던 대신관이 처참히 살해된 채 발견됩니다. 범인은 단 둘뿐인 이곳 어딘가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우즈]에서 즐기는 2인 머더 미스터리.

하얀 벽과 천장, 긴 복도. 투명한 유리, 백의를 입은 어른, 차가운 시선. 삭막한 방, 네 개의 침대. ……마리스 선생님. 아이들의 세상은, 그것이 전부였다. (ccfolia 온라인 무료 배포 / GM 불필요)
「최고의 결말」을, 「당신」의 손으로. ―――― 용사가 마왕을 토벌하고 약 100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각지에는 아직도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가 남아 있다. 네 사람은 인간에게 빙의해 힘을 빼앗는――「마인」이라 불리는 존재의 조사를 시작했다. 그것이 시작…… 그들을 끌어들이는, 길고도 긴 하루의 시작이었다. 빛인가 어둠인가…… 이야기의 행방은 「당신」이 일으키는 행동에 달려 있다.
팬 서비스는커녕, 언론 노출조차 일절 하지 않았지만, 탁월한 추리력으로 이름을 떨친 ‘전설의 탐정’― 샤로쿠. 2년 전 탐정 일을 그만둔 그가, 한 미해결 사건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탐정 소설을 완성했다고 한다. ‘전설의 탐정’이 처음으로 집필한 탐정 소설이라는 소식에 세상은 떠들썩했다. 그러나 그 소설의 발표 이벤트가 열리던 날, 회장 대기실에서 샤로쿠는 시체로 발견된다. 우연히 겹친 청소로 인한 계단 폐쇄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해, 샤로쿠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후로 대기실과 같은 층에 있었던 사람은 극히 적었다. 그 중, 단독으로 행동한 사람은 단 세 명뿐이었다. 즉, 이들 중에 샤로쿠를 살해한 범인이 있다――.

작은 찻집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는 “총”에 맞아 즉사했습니다. 당신들은 이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하게 됩니다. 공평하고 공정한 증언을 위해, 당신은 사전에 아무런 정보를 듣지 못한 상태에서 증언에 임해야 합니다. 오직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증언해 주세요. 그리고 다른 증언자의 정보를 들으며 ‘범인은 누구인가’ ‘피해자는 누구인가’ 를 추리해야 합니다. 두 사람이 협력하여, 둘 다 진상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러분들은 범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