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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보드게임 박람회인 독일 에센의 SPIEL. 박람회 VIP 프레스 구역에서 유명 보드게임 비디오 블로거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현장에는 피해자와 크고 작은 인연을 맺고 있던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있었고, 그들 중에는 범인 역시 섞여 있다. 플레이어들은 행사 운영진, 보안 책임자, 게임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가 되어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범인 역시 플레이어 중 한 명이라는 것. 범인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들 역시 저마다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기억은 진실인가요? 그 기억 속 감정은 진실인가요? “사이오닉 아카데미”. 초능력을 갖고 있는 학교, 철저히 통제된 훈련받는 학교. 이곳에서는 진실이 능력보다 더 거대하게 엉킨 통화와 과거, 그리고 권위이다. 그리고 다시 밤에, 하늘에는 붉은 달이 받치고, 한 명의 학생이 옥상에서 사망했다. 그의 이름은 차민호. 학생회 부회장, 염동력 능력자다. 그가 남긴 다잉메세지, 피로 써진 그의 마지막 글은 “거짓말”.

그곳은 지상낙원이었다. 극락신을 믿는 자들이 모인 마을, 극락촌. 그곳에는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없었다.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모든 것이 풍족했다. 신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단 하나, 극락교의 교리를 지키기만 한다면... 1년에 한 번 돌아오는 봉헌제 날. 한 신도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극락교의 최대 금기, ‘자살하지 말라’는 교리를 어긴 배교자의 죽음. 그는 정말 스스로 세상을 등진 것일까? 완벽한 지상낙원, 극락촌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낮과 밤을 움직이는 돈. 낮에 세상을 지배하는 붉은 해의 조직, 그들은 밝은 부분의 세상을 지배한다. 어두운 밤을 지배하는 푸른 달의 조직, 인간의 어두운 곳을 지배한다. 타겟 A를 포섭해야 한다. 두 조직은 협력하여 A의 약점을 찾아내지만, 포섭하는 조직은 단 하나. 승리는 당신의 조직이 될 것이다!
평범한 토요일 아침. 남편은 습관처럼 침대 밑에 숨겨둔 비상금 봉투를 확인한다. 그런데... 비어 있다. 분명 30만원이 들어 있었던 봉투. 하지만 지금은 텅 비어 있다. 집 안에 있던 사람은 단 둘. 남편과 아내. 남편은 곧바로 아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해, 처음 만나 서로를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온화하고 우아했고, 그녀는 꽃처럼 웃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가장 좋은 상태는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되는 것이다. 그날, 다시 만나 마주했을 때. 그는 눈빛이 또렷했고, 그녀의 눈에는 별빛이 가득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냈나요?” 세월이 평온하다는 말은 결국, 먼 곳에는 꿈이 있고 곁에는 네가 있다는 것. 그것이 이 세상의 모든 다정함이었다. 그 순간, 손을 흔들며 작별할 때. 그는 하고 싶은 말을 삼켰고, 그녀는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안녕, 벌써 네가 그리워지기 시작했어.” 산수의 한 여정, 삼생의 행운. 버리지 않고 함께해줘서, 돌봐줘서 고마워. 안녕. 너는, 잘 지내고 있니? 안녕.

본 작품은 GM 1명 + 플레이어 10명에 대응한 머더미스터리 게임입니다. 온라인 작품으로서는 대인원인 부류라고 생각합니다만,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4시간~5시간 정도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GM도 롤플레이로 PL분들과 대화하고 싶다! ★대인원으로 왁자지껄하고 싶다! ★밀담을 많이 하고 싶다! ★프랑스 혁명기를 좋아한다!! GM용 자료와 가이드를 두텁게 작성해 두었으므로, GM이 불안하다…는 분이라도 괜찮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Discord 등의 통화 앱과, 코코포리아(https://ccfolia.com/)의 이용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플레이는 상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작은 실재하는 인물이나 사건을 바탕으로 한 픽션입니다. 특정 종교나 사상을 옹호 혹은 비난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탐정 여러분! 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단서들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상을 밝혀주세요! 협력추리 — 제작: 모데스토 가르시아.

때는 지금으로부터 조금 미래. 지구 이외의 별에서 생활하는 방법을 찾아낸 인류는,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모든 별을 거주 공간으로 삼고 있었다. 별과 별 사이의 이동은 현대의 엘리베이터처럼 운전수가 없는 자동 조종 우주선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사건은, 지구에서 달로 향하는 우주선에서 일어난다. 약 7시간의 비행 도중 발생한 살인 사건. 6명이 출발했을 우주선에는 어느새 2명만이 남아 있었다. 과연 눈앞의 상대는 동료인가? 적인가? 우주선에서는 피 묻은 칼과 독이 든 캡슐이 발견되었다. 혼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사람은 대화에 몸을 던진다.
―――이것은 모험가의 길을 선택한 당신들이, 무시무시한 용이 잠들어 있다고 전해지는 용의 탑에 도전했던 밤의 이야기. 이곳에 온 목적은 모두 달랐을지도 모른다. 혹은 뜻은 같았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그때의 당신들은 틀림없이 동료였다. 그럼에도, 검사가 죽어 버렸다. 가슴에서 피를 흘리는 검사는 발견했을 때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당신들은 용의 탑 내부 탐색을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