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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월요일 아침, (주)네크로 시너지의 탕비실에서 꼰대의 정석이었던 손팀장이 잔혹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팀장을 살해한 자는 누구인가?!

「101번째 데스 로즈」라는 이름의 다크 웹 커뮤니티에는 돈을 받고 살인을 청부 받는 그림자 속 인물들이 모여있다. 어느 날, 절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GM 필수, 4인 머더 미스터리. 와인 곁들이며 잔잔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원제: 死人に梔子 (カミサマノヒメゴト / 羽宵) 그는 그에게. 그녀는 그에게. 각자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얽혀, 대학 시절 이후 뜻밖의 면면으로 모인 20대 다섯 명. 친목을 나누고 하룻밤이 지난 아침, 그곳에 남겨진 것은 어젯밤까지 함께 이야기하던 한 사람의 시체였다. 전체 회의 + 밀담 + 盤面, Discord + ココフォリア.

그리 멀지는 않은 미래, 좀비가 창궐한 세상. 인류는 극심한 식량난에 처해 있었다. 좀비를 사냥해 그 고기를 먹지 않고선 생존할 수 없는 환경.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끝없이 희망을 찾는 이들이 있었다. 여러 국가와 기업이 합심해 아시아 모처에 설립한 비밀연구소. 이곳에선 좀비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연구소를 이끄는 두 천재는 오랜 연구 끝에 생각지도 못한 진실을 밝혀냈고, 각국의 귀빈을 초대한 자리에서 자신들의 발견을 전 세계에 알리기로 했다. 하지만 만찬이 시작되기 직전, 연구소장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쓰러진 시체 곁에는 철창에 갇힌 연구용 좀비 샘플이 한 구. 연구소에 상주하는 인원들과 초대받은 귀빈들은 뜻밖의 사건을 풀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 시작했다.


오래된 골목의 주민들이 철거를 앞두고, 서로 뜻이 갈리며 온갖 갈등이 벌어진다. 베이징 아이민 후통(爱民胡同). 정부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철거를 통보하며 1인당 보상금 500만 위안과 집 한 채를 제시한다. 아직 이주하지 않은 열 가구는 저우광보의 호소로 “알박기 연맹”을 결성하고, 보상금을 600만 위안으로 올려달라며 모두가 “부동의”에 서명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열 사람은 저마다 다른 속셈을 품고 있다.

빛의 전사와 어둠의 마왕의 싸움. 인류의 존망을 건 전투는 치열함을 더해 갔다. 처음에는 어둠의 마왕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그러나 마왕군은 거듭 패배했고, 어느새 괴멸 상태에 이르렀다. 남은 것은 마왕뿐일 터였다. 마왕성 바로 앞까지 진군한 빛의 전사군은 절망한다.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네 지방에서 동시에 마왕군의 새로운 병력이 나타나 파죽지세로 진격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온 것이다. 빛의 전사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그 뒤 전황은 순식간에 뒤집혔고, 다시 마왕군 우세로 돌아섰다. 네 지방에서 마왕군을 지휘한 것은 불의 전사 플레어, 바람의 검사 위네, 흙의 주술사 가이아, 그리고 물의 군사 아쿠오스. 모두 원래는 빛의 전사군에 소속되어 있던 뛰어난 인간들이었다. 이때 빛의 전사군의 리더였던 라이트는 이 배신 행위의 책임을 지고 리더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편 이 전과에 흡족해진 마왕은 이 네 사람을 사천왕이라 부르며 중용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물의 군사 아쿠오스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대학 여행 연구 서클 「여우회(旅友会)」의 멤버였던 8명은, 사회인이 된 후에도 가끔 모여 여행을 다녔다. 이번에 선정된 장소는 후쿠시마현 산속에 있는 여관 「월형암(月蛍庵)」. 다만, 이번 여행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의미의 모임이었다. 작년, 이 여관에 올 때 늦게 도착할 예정이었던 여우회의 전 총무 코가네 준(黄金潤)은, 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그를 추모하는 의미도 담아, 올해도 같은 여관을 찾은 여우회 일행. 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이번 여행에서도 또다시 비극이 일어난다.

2010년 3월 28일. 한 출판사 ‘미래미디어사’에 한 편의 추리소설 원고가 도착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이었고, 그 안에서 묘사된 사건들 역시 실제로 벌어졌던 범죄였다. 문제는— 그 사건들은 경찰조차 공개하지 않은 비밀 사건이었다는 것. 도대체 이 작가는 어떻게 그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걸까? 편집장 ‘히라노 미라이’는 소설 속 인물들, 즉 당사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그리고 시작되는 비밀 회동. 우리의 인생이 누군가에게 “소설로 쓰인 것”인가? 아니면 우리는 애초에 “이야기 속 인물”이었던 걸까? 서로 얽힌 기억과 세 건의 사건,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진실. 결국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기억을 맞추고 사건을 재구성하며 한 명의 ‘작가’—혹은 범인—의 정체에 다가가게 된다.

무대가 되는 곳은 중세를 이미지한 가상 세계의 종교 국가·대교국의 변경. 그곳에 조용히 서 있는 낡은 수도원에는, 특수한 처지를 가진 5명의 소녀와, 1명의 원장이 살고 있었다. 6명이 손을 맞잡고 따뜻한 가족을 이루던 어느 날 밤, 비극이 일어난다. 성당에서 죽어 있는 원장의 모습. 게다가 ‘수도원에 잠복한 악마’를 시사하는 편지의 존재. 원장을 살해한 것은, 사람인가 악마인가. 망연자실한 소녀들 앞에, 악마와 대비되는 존재 ‘천사’가 강림했다. 천사는 고한다. 그녀들에게 한 사람의 목숨을 내놓으라고. 내놓을 목숨을 범인의 것으로 하기 위해, 소녀들의 대화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