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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체험하는 미스터리- 세 명의 용의자, 두구의 시체, 거짓을 꿰뚫는 단 한번의 추리. 전나무 숲속 별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초대된 손님 두명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수십 년을 은둔해온 저택 주인의 비원 별장을 찾은 이들이 감추고 있던 목적. 그늘진 숲에선 새로운 비극이 태동한다. 혈관을 파고드는 해독 가능성 0%의 비밀. 당신은 이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근대화가 도래한 경성에서는, 괴도 에트워스에 대한 소문으로 떠 들썩했다. 예고장으로 지정한 시각에 딱 맞추어 목표물을 훔쳐 내는, 정체불명의 도둑. 신출귀몰하고 변장에도 뛰어나, 경찰도 혀를 내두 르는 그 존재는 연일, 지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런 어느 이른 봄날, 괴도 에트워스로부터 새로운 예고장이 도착 했다. 『파평 윤씨 가문의 가보. 3일 후 20시 정각에 받잡겠습니다』 예고장을 받은 자들은, 윤씨 가문, 경찰, 그리고 여러 신문사들. 경성경찰은 윤씨 가문과 협력하여, 즉시 경비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괴도 에트워스는 변장에 능해, 그 정체를 간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금까지의 사건들을 통해, 오히려 경비병력을 늘리면 늘릴수록, 그 속에 섞여 도망칠 확률만 높아질 뿐임을 깨달았다. 그 때문에, 당일, 윤씨 가문의 저택에 출입할 수 있는 자들은 경찰 로부터 허가를 받은, 당신들 네 명뿐이었다. 범행 당일 밤, 한적한 고급 주택가에 있는 윤씨 가문의 커택은, 담 바깥쪽이 다수의 경찰관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출입을 엄중히 감시 하는 가운데, 당신들밖에 없을 저택에서, 윤씨 가문의 다이아가 사라 진다. 당신들 넷 중에 괴도 에트워스가 있을 터. 제한 시간 안에 그를 간파하고, 에트워스를 잡아라.

EPISODE. 1 물건은 주인을 찾아갔다. 한적한 호숫가에 위치한 미스터 인디고의 저택. 그곳의 집사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 한때 세상을 들썩이게 했으나, 25년 전 홀연히 자취를 감춘 대괴도 KK로부터 경고장이 왔다고 한다. 설마 그가 다시 활동을 시작한 걸까?

제국력 2025년, 리베라티오 제국의 성인식은 전례 없는 화제였다. 폭군이라 불리는 황태자 킬리안, 공작가의 악독한 영애 베스퍼, 음침한 흑마법사 자비에르, 그리고 백 년 만에 나타난 성녀 후보 오로라까지-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열여덟 청춘 넷이 선발됐기 때문이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그해 가장 추운 날, 그들은 각자의 설렘과 고민을 안고 ‘시련의 탑’으로 향했다. 성녀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성공한 사업가이자 20년지기 친구 시이호가 주최한 호화로운 크루즈 파티. 상류층 인사들과 유명인들로 가득한 이 특별한 자리에는, 당신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동창들도 초대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파티는 새로운 설렘을 주었지만, 서로 나누는 대화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배어나왔다. 자정이 넘은 밤, 형형색색의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아 파티가 절정에 달한 그 때, 바다에서 들려온 미약한 풍덩 소리는 아무도 듣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사람들이 가득한 크루즈 갑판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저기..저거 시체 아니야?!! 사람이 죽었어!!” 모두의 시선이 향한 곳, 잔잔한 파도 위에 떠올라 있는 건 다름 아닌 파티의 주최자 시이호의 시신이었다. 과연 크루즈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당신은 이 물결치는 배신의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안개로 가득한 어두운 습지대. 낡은 선로 위를, 연사가 달린다. 승객들은 각자 부푼 기대를 끌어안고 있었다. 한밤중에 기이한 광경을 마주치기 전까지만 해도. 습지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살아있는 자의 행렬, 두 다리로 걷는 수백 구의 시체가 열차를 포위했다. 움직임을 멈춘 기관차. 갇힌 채 불안에 떠는 승객들. 무언가 방법이 없을까 싶어 역사를 배회했지만, 발견된 건 참혹하게 살해당한 차장의 시세뿐이었다. 바로 그때, 누군가가 열차 안에 설치한 축음기에서 소리가 울렸다. “2년 전의 겨울 이곳에서 학살을 일으킨 범인을 찾아라” “제한시간은 3시간, 범인을 선두 차량으로 데려오도록.” “실패하면 열차의 승객은 전원 죽는다.” 방금 일어난 살인 사건과 2년 전에 벌어진 학살. 두 가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건 이 습지에 발을 들인 적이 있다고 밝혀진 네 명의 사내였다.

태평양에 떠있는 외딴 섬, 하나 사키 섬. 이 섬에 있는 연구소의 소장인 교수는 어떤 발견에 대해 발표하기 위해 사람을 모았다. 그러나 시간이 되어도 교수는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교수는 자기 방의 바닥에서 피의 바다에 가라앉고 있었기 때문이다! 연구소에 거주한 것은 7명. 그 중에 살인자가 있는 것일까… 꺾어도, 밖은 심한 폭풍──연구소 중에는, 불온한 기색이 감돈다. 경찰도 구조도 올 수 없는 낙도에서 지금 생명의 범인

S대학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인 진도, 조현, 원후, 영돈, 대준은 공모전에 출품할 추리 소설 집필을 위해 별장 「스카이 블루 빌라」에서 합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 별장에서 참극이 벌어질 것은 전혀 알지 못한 채, 일행은 목적지로 차를 몰고 있었다.

2016년 XXXX일. 서울의 한 대저택에서 저택 주인이 살해당해 발견된다. 하지만 증거 부족으로 범인을 찾지 못하고 수사는 중단된다. 몇 주 뒤, 유튜버 <참새>는 사건 현장을 몰래 탐사하는 영상을 찍고자 동행할 사람들을 모집한다. 당일, 모임 기획자 <참새>를 포함하여 <류영>, <박문>, <해님>이 참가하고 취재거리를 찾던 기자 <박승찬>도 우연히 합류한다. 저택을 탐사하던 중 2층에서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리고 칼에 찔려 사망한 <박문>이 발견된다.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저택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인물들 중 한 명이 되어 범죄 현장의 실마리를 찾고 진실을 파헤쳐라!

윤장인이라는 부호가 사망해, 유산이 경매에 나오게 되었다. 부호는 만년에 신성모독적인 신화에 얽힌 물건 수집에 열중했고, 저택은 마술서, 무서운 약품, 의식용 공물로 가득 차 있었다. 4명의 오컬트 애호가들은 그 유산을 손에 넣으려고 멀리 산속의 저택까지 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