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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제외

총 418개
  • 우리들의 찬란했던 우정
    사월 게임즈현대·연애

    우리들의 찬란했던 우정

    먼 옛날, 하늘의 신이 세상에 처음 내려와 생겼다는 신천군. 인구는 2만명 정도로 작지만, 풍요로운 농작물과 마을을 지탱하는 섬유공방 덕분에 부족함이 없는 마치 신의 가호를 받은 듯한 마을. 그곳에서 태어난 우리는 함께 시간을 보냈었다. 우리의 인연이 새로운 방향으로 밀려 들어온 1998년 그 무렵. 그 때 우리의 추억, 사랑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 새로운 천년을 눈 앞에 두고 우리는 어떤 미래에 함께 물들어 갔을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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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가 너무 많아!
    Project DullG2026판타지

    의사가 너무 많아!

    전쟁이 끝나고 세워진 왕국. 경제와 사회 모두 눈에 띄게 발전하는 태평성대가 계속되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원인 모를 병으로 인해 몸저누워버린 존경받던 왕은,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전국의 이름난 의사들을 수소문 했다. 재상가의 아들을 치료하고 명예 주치의로 임명되었다는 침술사, 아버지부터 아들까지 중앙 의원회에서 모셔갔다는 한의사, 젊은 나이에 도술에 통달했다는 부적술사, 국가의 대중 종교 타사칼의 본산에서 파견된 고위 사제, 왕국 중앙 의사 의원회의 수장을 맡고 있다는 25년 경력의 양의사, 그리고 뒷골목에서 기적이라 불리운 역병의사까지. 가히 이 시대 의사의 별들이 왕궁으로 모였다. 모두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마치고, 멀쩡히 걸어나왔던 왕은— 한 시간 후에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10년 전의 과거와 예언이 반복되는가?

  • 이세계의 성녀는 해방을 꿈꾼다
    실마리게임즈2025판타지·클로즈드서클

    이세계의 성녀는 해방을 꿈꾼다

    제국력 2025년, 리베라티오 제국의 성인식은 전례 없는 화제였다. 폭군이라 불리는 황태자 킬리안, 공작가의 악독한 영애 베스퍼, 음침한 흑마법사 자비에르, 그리고 백 년 만에 나타난 성녀 후보 오로라까지-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열여덟 청춘 넷이 선발됐기 때문이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그해 가장 추운 날, 그들은 각자의 설렘과 고민을 안고 ‘시련의 탑’으로 향했다. 성녀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2.5
  • 탐정 시드 업다이크: 에이전트 버서스
    RAMCLEAR2025현대·SF

    탐정 시드 업다이크: 에이전트 버서스

    90년대 초반. 비밀 군사 시설 「에이전트 기관 <비스타>」에서는, 인류를 지키는 특수 능력자가 흉악한 범죄자들인 빌런을 쓰러뜨리기 위해 밤낮으로 연찬을 쌓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기관을 통솔하는 무적의 리더 벨린다가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들이 리더의 죽음으로 동요하고 있을 때, 미래를 볼 수 있는 탐정 시드 업다이크가 다가온다. 에이전트들은 시드를 노려봤다. 「어이어이, 잠깐만. 나를 의심하는 건 좀 지나치군............. 왜냐하면」 시드는 헛기침을 하고는, 그들에게 전한다. 「그녀 정도의 강한 인간을 죽일 수 있는 것은, 같은 힘을 가진 당신들——에이전트뿐이지 않은가?」

  • 파란, 배신의 물결
    Hoodied2025현대·클로즈드서클

    파란, 배신의 물결

    성공한 사업가이자 20년지기 친구 시이호가 주최한 호화로운 크루즈 파티. 상류층 인사들과 유명인들로 가득한 이 특별한 자리에는, 당신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동창들도 초대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파티는 새로운 설렘을 주었지만, 서로 나누는 대화에서 미묘한 긴장감이 배어나왔다. 자정이 넘은 밤, 형형색색의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아 파티가 절정에 달한 그 때, 바다에서 들려온 미약한 풍덩 소리는 아무도 듣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사람들이 가득한 크루즈 갑판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저기..저거 시체 아니야?!! 사람이 죽었어!!” 모두의 시선이 향한 곳, 잔잔한 파도 위에 떠올라 있는 건 다름 아닌 파티의 주최자 시이호의 시신이었다. 과연 크루즈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당신은 이 물결치는 배신의 바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해답불가 쿼바디스
    다이브시어터2026시대극·호러오컬트

    해답불가 쿼바디스

    안개로 가득한 어두운 습지대. 낡은 선로 위를, 연사가 달린다. 승객들은 각자 부푼 기대를 끌어안고 있었다. 한밤중에 기이한 광경을 마주치기 전까지만 해도. 습지대를 가득 채우고 있는 살아있는 자의 행렬, 두 다리로 걷는 수백 구의 시체가 열차를 포위했다. 움직임을 멈춘 기관차. 갇힌 채 불안에 떠는 승객들. 무언가 방법이 없을까 싶어 역사를 배회했지만, 발견된 건 참혹하게 살해당한 차장의 시세뿐이었다. 바로 그때, 누군가가 열차 안에 설치한 축음기에서 소리가 울렸다. “2년 전의 겨울 이곳에서 학살을 일으킨 범인을 찾아라” “제한시간은 3시간, 범인을 선두 차량으로 데려오도록.” “실패하면 열차의 승객은 전원 죽는다.” 방금 일어난 살인 사건과 2년 전에 벌어진 학살. 두 가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건 이 습지에 발을 들인 적이 있다고 밝혀진 네 명의 사내였다.

  • 화가의 마지막 메시지
    Hoodied2025현대

    화가의 마지막 메시지

    한국 현대 예술을 뒤흔든 천재 화가 윤환.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던 그가 돌연 잠적한지 벌써 5년. 갑작스레 윤환의 단독 전시회 소식이 공표되었다. 그와 독점 계약을 맺은 유스 갤러리에서는 “윤환의 대표작인 <Realest thought>의 다음 시리즈가 공개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시회 준비가 한창이던 어느날 밤, 유스 갤러리에서 그의 대표작이 훼손된 채로 발견되었다. “더 이상의 그림은 없다!” 만신창이가 된 캔버스 위의 핏빛 글씨는 어떤 경고 혹은 선언처럼 보였다. 사건 이후 윤환의 행방이 묘연해진 가운데, 그날 밤 갤러리 안에는 원장, 경비원, 조수, 진작가 단 네 명만이 남아 있었다. 그들 중 하나가 범인일까, 아니면 윤환 본인의 계획일까? 마지막 메세지를 남긴 윤환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 Clear
    Studio NG2025SF

    Clear

    당신은 ‘아르카디아 호’의 승무원으로서, 인류의 존망을 건 자원 탐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총 581일 간의 긴 여정 끝에 정거장 복귀를 앞둔 그날, 탐사선의 모든 전력이 차단되고 선장이 실종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리고 암전된 선내에서, ‘Clear’라는 단어가 발견된다. 이것은 누군가의 범행일까. 이 단어는 무엇을 의미할까. 당신은 과연, 누군가를 믿을 수 있을까. GM 불필요(GM 포함 3인으로도 진행 가능). 「Clear · Decalcomanie · Ghost」 2인 머더 미스터리 모음전 중 1탄.

  • Closed File : 종결 사건 #1 - 욕실 사고사
    BlueNine2026현대·호러오컬트

    Closed File : 종결 사건 #1 - 욕실 사고사

    한 무당 너튜버가 자택 욕실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사건은 단순 사고사로 종결되었지만, 마지막 라이브 방송의 역재생 영상에서 “살려 달라”는 목소리가 발견된다. 이상한 행운을 가진 탐정과 함께 용의자들을 다시 조사하라.

    2.2
  • 격리
    미스게임즈2026

    격리

    눈을 떴다.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난 것처럼 개운했다. 몸은 편안한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불편함이 서서히 스며든다.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주변을 둘러보는 순간, 숨이 멎었다. 방은 피투성이였다. 벽과 바닥, 가구 곳곳에 말라붙은 피가 번져 있었고, 그 한가운데에 한 명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다. 그는 이미 죽어 있었다. 온몸에는 사람의 것이라 보기 힘든 이빨 자국이 가득 남아 있었다. 심장이 요동쳤다. 나는 두려움에 떨며 조심스럽게 내 몸을 더듬었다. 가슴, 어깨, 그리고―거기서 멈췄다. 있어야 할 내 왼팔이 없다. 통증은 늦게 찾아왔다. 그보다 먼저 몰려온 것은 공포였다. 비명은 나오지 않았고, 머릿속은 텅 비어버렸다. 이 방에서 무언가가 일어났다. 아주 끔찍한 일이. 그리고 그 중심에, 아마도 내가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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