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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死人に梔子 (カミサマノヒメゴト / 羽宵) 그는 그에게. 그녀는 그에게. 각자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얽혀, 대학 시절 이후 뜻밖의 면면으로 모인 20대 다섯 명. 친목을 나누고 하룻밤이 지난 아침, 그곳에 남겨진 것은 어젯밤까지 함께 이야기하던 한 사람의 시체였다. 전체 회의 + 밀담 + 盤面, Discord + ココフォリア.

광대한 영토를 다스리는 왕국과 인접한 다섯 개의 소국. 그 소국의 공주인 ‘당신들’에게, 왕국의 왕자로부터 혼담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왕자가 문제입니다. 하루 종일 놀기만 하거나 나랏돈을 제멋대로 쓰는 등, 상당한 방탕아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왕국에서 온 혼담입니다. 자국의 공주로서 왕국과의 유대를 굳건히 할 수 있는 기회이며, 없던 일로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당신들 다섯 공주는 복잡한 심정을 안고 왕성으로 향합니다. ‘폐급 왕자’이지만 ‘차기 국왕’인 그에게 어울리는 공주는 과연 누구인가. 이 왕자를 둘러싸고, 거짓과 진심이 오가는 ‘사랑의 밀당’이 시작됩니다.

모모조노 스모모(桃園 李)와 키세 스미레(黄瀬 菫)는 대학 시절부터의 절친! 모모조노는 어떤 남성에게 고백을 받았다며 키세에게 SNS 계정을 보여주는데… 키세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키세 「어라… 이 사람….」 ― 비공개 계정을 열어젖히고, 진실한 사랑을 찾아내라!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인 결혼식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이 결혼이 당신에게는 행복이 아닐지라도...

너를 가장 잘 안다고 믿었다. 함께한 날들, 주고받은 말들,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기억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가장 가까운 사람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진다. 내가 기억하는 너는 정말 너였을까?
——때는 메이지 시대. 서양의 바람이 불어들고, 가스등의 옅은 열기가 제도(帝都)를 호박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빛과 그림자가 뒤섞인 이 시대에는, 불가사의가 참으로 잘 어울린다. 그런 시대에 만난 것은, 한 명의 서생과 소설가를 꿈꾸는 여학생. 오늘도 어김없이 날아드는 불가사의한 의뢰에, 두 사람은 매일같이 거리를 뛰어다니고 있었다. 변해가는 시대의 틈새에서, 그들이 목격한 진실이란……. 이것은 그런 시대의 한구석에서 엮이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
――때는 메이지 시대. 서양의 바람이 불어오고, 가스등의 은은한 열기가 나라의 수도를 호박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빛과 그림자가 뒤섞이는 이 시대에는, 불가사의한 사건이 유난히도 잘 어울린다. 그런 시대에 만난 것은 한 명의 서생과 소설가를 꿈꾸는 여학생. 오늘도 어김없이 날아드는 불가사의한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두 사람은 거리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 변화해 가는 시대의 틈바구니에서, 그들이 마주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이것은 그런 시대의 한구석에서 엮어지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 (※하이칼라: 메이지 시대에, 서양식 복장이나 생활 방식을 받아들여 세련되고 현대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오늘도 평화로운 신들의 세상, 올림포스. 여느때와 다름없이 연회를 즐기던 중, 신들의 왕 ‘제우스’가 갑작스럽게 폭탄 발언을 내뱉었다. 문득 궁금해지는군... 과연 내 곁에 걸맞는 진정한 정실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