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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여객선 「오소리티」 세계 제일의 호화로운 뱃여행이라고도 불리는 그것은 갖가지 속셈을 싣고 눈부신 빛을 발하고 있었다 황금빛 도금에 둘러싸인 해상의 감옥 안 서민은 물구나무를 서도 묵을 수 없는 SVIP 객실에서 한 사람의 부호가 말 없는 고깃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돈에 녹아버린 부호들의 진의란

밀리언셀러로 대박난 작가, 기억상실증에 걸리다! 작가 에덴과 친구들이 펜션으로 여행을 갔다. 저녁식사 후 각자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에덴의 비명이 들린다. 무슨 일이 발생한걸까? 펜션 앞에서 발견된 에덴은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있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친구들이 신고를 했고, 곧이어 경찰이 도착한다.

마녀란 악을 멸하는 슈퍼히어로. 사회 곳곳에 퍼진 범죄자를 해치우고,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것이 그녀들의 일이다! ――그런 마녀들이 사는 저택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동료를 해치다니 용서할 수 없어!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엄격하게, 그리고 때로는 마법으로 간섭하며, 서로 이야기해 범인을 찾아내자!

피바다가 된 함교. 항해를 책임지는 선원 전원이 시체로 발견되었다. 사고나 우발적인 살인 따위가 아니다. 살의를 품고 있던 자가 저지른 명백한 계획 살인. “현재 크루즈 내부에서 밀실살인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승객 여러분 가운데 탐정이 계신다면 승무원에게 연락 바랍니다.” 닥터콜 대신 선내에 울려 퍼지는 디텍티브 콜. 다행히도 크루즈의 탑승객은 전원이 탐정이었다. 이제 명탐정들의 빈틈없는 추리로 범인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굉음과 함께 선체가 기울기 시작했다. 크루즈를 옭아매는 거대한 두족류의 다리. 버뮤다 삼각지대에 서식하는 바다 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인간이 사건을 해결하고 추리력을 수거해 발전소 터빈을 돌리듯 사건이 발하는 미스터리 입자를 먹는 생물 역시 존재하고 있었다. 바다 괴물을 떼어내기 위해선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제때 범인을 지목하지 못하면 승객 전원이 사망한다. 제비뽑기로 사건 해결을 맡게 된 명탐정. 크루즈에 탄 아들의 운명은 그 손에 달렸다. 살인범과 함께 망망대해에 갇힌 탐정. 닿지 않는 메이데이. 마의 해역에 부는 바람은 순풍일까. 아니면 최후의 속삭임일까.
당신들은 낡은 저택의 어떤 침대에서 눈을 떴다.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왜 여기서 눈을 뜨게 된 건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창밖은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분명히 생각 나는 것은 하나뿐 - 여기서 나가야 한다.
지~저스! 이게 무슨 일이야, 저택 금고에서 다이아몬드가 사라졌다고! 빨리 찾아내지 못하면 우리 모두 목이 날아가! ――베테랑 경비원 마이클(※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1729년. 과학을 다루며 세계를 지배하는 인간. 마법을 쓸 수 있지만 세계의 변두리로 밀려나 조용히 살아가는 마물. 이곳은 인간과 마물, 두 종류의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다. 그런 행성의, 우주와 가까운 곳. 일 년 내내 눈으로 뒤덮인 영봉 ‘요람산’. 그 산꼭대기에 자리한 산장, ‘요람장’에 모인 여섯 명의 손님들. 이런 곳에 묵으러 오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포함해 누구나 사정이 있을 터였다. 눈보라가 그치면 서둘러 떠나야지…… 손님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객실에서 이해할 수 없는 시체가 발견되었다. 바닥에 새겨진, 희미하게 빛나는 마법진 위. 가슴에서 피를 흘리며 반듯이 쓰러져 있는 작은 체구의 여성.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이 마법진은 대체 무엇인가. 시체를 앞에 두고, 손님들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눈은 깊게 쌓여 있었고, 산꼭대기는 밀실이 되어 있었다. 자신들 말고는 용의자가 없다. 이 안의 누군가가 살인범임이 틀림없었다. 바깥의 눈보라 때문에, 내일 아침까지는 밖으로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손님들은 넓은 홀에 모였다. 살인범을 그대로 풀어둘 수는 없다. 서둘러 찾아내 구속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서로를 감시하며, 범인을 찾아보기로 했다.

「20XX년. 인류의 문명적 진보는, 생존 경쟁의 정지와 함께 둔화되었다. AI가 싱귤래리티를 넘어선 후, 자신감을 잃은 인류는 모든 정책 결정을 AI에게 맡겼다. 그리고 AI는,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수단으로서 《16세 미만의 인간 중에서 생존력·판단력·협조성이 가장 뛰어난 개체를 선별하는 제도》를 제안. 이렇게 하여, “Biological Rationalization(생물적 합리화)법”, 통칭 【BR법】이 가결되었다──.」 같은 반 중학생들끼리 무인도에 모여,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는 유명 영화의 세계관을 오리지널 마다미스로 재현! 최악의 데스게임에 휘말린 3학년 A반 32명. 죽이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을 터인 친한 무리 안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 이 안에 배신자가 있는가? 친구와 서로 죽일 것인가? 아니면 탈출 방법이 있는가? 타임리미트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극한의 상태에서 즐기는, 최상급 머더 미스터리!

폭설이 내리던 스키장. ‘내가 결혼하기 전에 한 번 모이자’는 김원도의 말에, 친구들은 오랜만에 함께 여행을 가게 된다. 그리고… 스키를 타던 중 먼저 쉰다고 들어간 김원도가, 숙소 안 장롱에서 칼에 찔려 살해된 모습으로 발견된다.

원고 합숙을 위해 산장에 모인 부녀자들. 하지만 심야에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부녀자가 발견되었다. 남은 것은 다잉 메시지! 조사하러 온 2인조 남자 경찰관은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을까? 와이와이系・음주 추천. 원제: 腐女子山荘殺人事件 4인(GM無) 또는 5인(GM+PL4) 플레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