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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게 비틀려가는 학교. 모두가 비밀을 숨긴 가운데 의식의 주모자는 누구인가?

섣달 그믐, 설북촌. 마을에 연쇄살인마가 나타났다. 한 사람, 또 한 사람을 죽이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아내까지 죽였다. 이웃의 일곱 명의 아이들이 찾아와 손을 맞잡고 사건의 진상을 밝혀냈다.

귀족의 저택에 초대된 홈즈 일행은 묘한 메시지 카드를 받았다. ‘조심해, 이 중 한 명은 변장한 모리아티야.’ 당신들은 모리아티 교수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

과거의 어떤 일 이후로 뿔뿔이 흩어진 우리. 우리는 9년 만에 육철의 부탁으로 다시금 이 자리에 모였다. 그런 우리의 눈 앞에 나타난 육철의 시체. 육철의 시체는 마치 ‘그날’과 같아보였다.

때는 미래. 세계 최초의 우주 콜로니가 완성되고, 그곳에 개교하는 종합대학 ‘코즈믹 가든’의 입학을 목표로 하는 후보생들은 현지에서 치러질 최종시험을 향해 출발한다. 그러나 연락선 안에서 폭발이 발생. 배는 기능을 멈추고 표류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사람 그림자 같은 것이 하나…… 곧바로 경보가 울려 퍼지고, 선내의 불이 꺼지며 비상등으로 전환된다. 오렌지빛 비상등이 비추는 캐빈에서, 당신들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본다. 후보생 한 명이 우주 공간으로 방출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곳곳의 모니터에 떠오르는 것은 ‘주전원 상실’과 ‘통신 두절’, 거기에 ‘엔진 정지’와 ‘공기 누출’ 경고 사인. 당신들은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하고 우주 콜로니에 다다라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왜 이런 사태에 빠졌는지 원인을 조사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우주 이민에 반대하는 과격한 조직이 우주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은 적이 있다. 만약 남은 7명 중에 테러리스트가 있다면, 사태는 심각하다. 과연 무사히 생환하여, 그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누구보다 강하다고 여겨진 왕국의 북부대공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의 미심쩍은 죽음.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음모. 여러분은 이제 소설 속 캐릭터가 되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모두의 결말은 오로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나는 오늘 죽었습니다. 당신은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세번의 살인, 세번의 죽음 영혼이 직접 들려주는 그날의 이야기

코로나 사태로 관광객 급감의 핀치에 몰린 교토시 관광 협회는 <이세계>에서 관광객 유치를 계획했다. 교토시 직원인 우수한 음양사가 연 이세계로의 문에서, 용자, 요정족, 오니족이 방문했다. 셋은 음양사 및 SP 경찰관과 함께 교토 관광을 즐겼지만, 마지막으로 방문한 후시미 이나리 대사에서 용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소원을 점치는 ‘오모카루이시’가 피로 물들며....

인간은 아마 멸망했다. 이 미래에 희망은 없다. 출구가 없는 연구소에 닫힌 안드로이드들. 물자는 고갈해 간다. 신체는 망가진다. 마음은 깎아 간다. ―― 어느 날, 동료의 일체【챠콜】이 누군가에 의해 영구 정지되고 있었다. 남겨진 안드로이드들은 움직이지 않게 된 【챠콜】을 부수어 파트로 만들고, 열화된 몸을 수선해 살아남았다. 그로부터, 이제, 일년이 지났다. 고쳐진 신체는 다시 부서져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누군가가, 또는 당신은 말했다. ――챠콜과 같이, 이 안의 누군가를 희생해서 살아남자. 비록 앞으로의 미래에 희망이 없어도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당신의 생명은 이미 동료의 희생 위에 성립되어 있으니까.

나는 퇴사했다.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드.디.어. 탈출했다. 사직서를 제출하고 집에 가던 길. 그런데.. 트럭에 치였다. 말로만 듣던 이세계 트럭. 아니, 하필? 지금??? 눈을 뜨자 초록 숲에 초록 오크들. 그리고 한 오크가 말했다. “족장이 죽었다.” “우리의 신께서 말씀하셨다- 범인은 ‘이세계의 영혼’을 가진자. 이세계에서 온 자여. 네가 심판관이 되어 범인을 밝혀라.” “아뇨, 저 진짜 방금 퇴사했거든요. 집에 가야” “거부한다면, 너의 목숨 또한 여기서 끝날 것이다.” “...넵. 찾아드려야죠.^^” 이렇게 나는 또 다시 팔자에도 없는 범인 찾기에 참여 하게 되었다. 퇴사고뭐고ᅳ 내 인생에서 퇴사당할까봐.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