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는 폐수련원. 저예산 공포영화 《검은 복도》의 마지막 촬영이 시작된다. 주연배우가 어두운 복도 끝에 선다. 모든 조명이 꺼지고, 적외선 카메라만이 장면을 기록해야 한다. 하지만 화면은 노이즈로 흔들리고, 빗소리와 천둥, 발소리와 문소리가 뒤섞인다. 몇 분 뒤, 촬영은 중단된다. 불이 켜지고, 모두가 실패한 촬영을 수습하던 순간. 메이킹 촬영자 윤태오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는 소품실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다. 그날 밤, 폐수련원에 남아 있던 사람은 여섯 명.

한도윤
영화감독
남성. 38세. 저예산 공포영화 《검은 복도》의 감독.

차민서
제작자
여성. 41세. 《검은 복도》의 제작자이자 현장 책임자.

서이안
주연배우
여성. 29세. 《검은 복도》의 주연배우.

백유라
조연배우
여성. 31세. 한도윤과 오래 함께 작업해 온 조연배우.

강재우
촬영감독
남성. 36세. 카메라와 적외선 장비를 담당하는 촬영감독.

문해준
음향감독
남성. 33세. 현장의 모든 소리를 기록하는 음향감독.
글씨 작은 건 맞는데 추리가 좋음
뭘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가독성진짜.. 극악
목표 디자인이 아쉽지만, 차기작을 기대하게 하는 작품 더 발전하길 기대해봄
쉬움 + 가독성이 구림
너무 쉽고 극악의 가독성;
기대하지 않은 작품이었는데 기대보다 추리가 깔끔합니다. 특히 타임라인 등과 함께 정합성 좋게 맞춰갈 수 있는 머미를 선호하시는 분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다만, 글씨가 매우작아서.. 시력이 좋지 않다면 안경필착을 권합니다. 사실 글자가 작기도하지만 그냥 가독성이 별로입니다...
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