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골목의 주민들이 철거를 앞두고, 서로 뜻이 갈리며 온갖 갈등이 벌어진다. 베이징 아이민 후통(爱民胡同). 정부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철거를 통보하며 1인당 보상금 500만 위안과 집 한 채를 제시한다. 아직 이주하지 않은 열 가구는 저우광보의 호소로 “알박기 연맹”을 결성하고, 보상금을 600만 위안으로 올려달라며 모두가 “부동의”에 서명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열 사람은 저마다 다른 속셈을 품고 있다.
정라오예 (郑老爷)
우직하고 순박한 노인 (老实厚道)
정가오카오 (郑高考)
어리숙한 수험생 (呆头呆脑)
류미판 (刘米饭)
지독한 구두쇠 (雁过拔毛)
장룬원 (张论文)
박학다재한 지식인 (博学多才)
왕다파오 (王大炮)
빈둥거리는 백수 (不务正业)
저우광보 (周广播)
직설적이고 입바른 성격 (心直口快)
자오젠궈 (赵尖果)
타고난 미인 (天生丽质)
쑨샤오메이 (孙小美)
모범이 되는 교사 (为人师表)
쑹메이룽 (宋美容)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 (勤勤恳恳)
린롼롼 (林软软)
바람에도 쓰러질 듯 병약함 (弱不禁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