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여행 연구 서클 「여우회(旅友会)」의 멤버였던 8명은, 사회인이 된 후에도 가끔 모여 여행을 다녔다. 이번에 선정된 장소는 후쿠시마현 산속에 있는 여관 「월형암(月蛍庵)」. 다만, 이번 여행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의미의 모임이었다. 작년, 이 여관에 올 때 늦게 도착할 예정이었던 여우회의 전 총무 코가네 준(黄金潤)은, 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그를 추모하는 의미도 담아, 올해도 같은 여관을 찾은 여우회 일행. 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이번 여행에서도 또다시 비극이 일어난다.
무카데 리쿠 (百足陸)
자동차 정비사
아리하라 소우 (蟻原宗)
경찰관
나나후시 아오이 (七節葵)
재생에너지 개발사·사업개발
쿠모와타리 메이 (蜘蛛渡冥)
출판사·편집 어시스턴트